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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03:18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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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역시 갈 길이 멀긴 하네요……피빕이랑 엠수급이 개선되었다고 좋아하다 정신 차려 봅니다. 여전히 인던 딜량과 기동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걸요. (법사와 비교되는) 궁수의 정체성이 스턴과 견제기를 이용한 센스 플레이와 회피기는 살짝 빈약하더라도 맷집으로 힐러에게 부담 덜 주면서 파티에 시간을 벌어주고 로브캐를 엄호하는 생존성(검탑 등의 인던에서 궁이 힐이나 법을 엄호하는건 자연스럽지만 법이 힐이나 궁을 엄호한다는건 여러가지로 부자연스럽죠.)인데, 인던 구조가 갈수록 무지막지한 이상상태 저항과 회피밖에 답이 없는 원킬기 때문에 극딜과 회피를 통한 각자 생존 쪽으로 가는지라 궁의 입지가 참 좁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집자에 스킬 추뎀을 부여해서 딜킹을 만들거나 밸런스 조정을 해도 되겠지만 그건 또 오밸 소리가 나올거고(아무리 황금기 없이 암흑기만 길던 직업이 궁수라지만), 어차피 극딜과 각자 생존 위주가 된다면 별 쓸모가 없는 맷집을 토글 액티브 형식으로 포기하고 누적딜과 기동성을 올려주는 방향으로 해도 될 건데, 블루홀은 그런 인식이 있나 모르겠네요. 진짜 게임해보고 패치하나 그런 생각이 가끔 들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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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