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테라는..

 

와우와 아이온을 나름 따라할려고 노력은 한 거 같은데..

 

와우보단 아이온의 영향이 좀 더 큰거 같지만서도...

 

따지고보면 아이온의 시스템 10% (케릭 커스터마이징만 한 8%? ㅡ.ㅡ;;)

 

와우 한 5%만 따라한 듯...(4%가 파티원 5인인 거? ㅡ.ㅡ;;)

 

 

노... 농담입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지금 흥정거래 말 많은데 차라리 지금 흥정거래 안되게 막아놓고

 

좀 바꾸고나서 다시 재적용하면 될 걸 가지고

 

인지하고 있다면서 계속 냅두는 거 하며..

 

피해자만 속출할 뿐이죠~

 

 

몇몇 몹들이 특정 옷만 드랍되서 괜히 지금 올주니 직주니 논쟁 생기는데

 

아싸리 아이온처럼 옷 앞에 직업이름 붙여놓고..

 

현재는 옷에 따라 옵션 달린 게 드랍시 랜덤인데

 

직업별 고정옵 1개나 2개 정도 세팅해놓고

 

나머지는 중갑이냐 경갑이냐 로브냐에 따른 랜덤옵으로 한 2~3개 하는

 

이런 패턴이면 될 거 같으니 말이죠.

 

어차피 인장도 고정옵에 한갠가 랜덤옵으로 나오는거 같던데

 

이게 어려울 거 같진 않으니까요.

 

 

뭐 직업간의 밸런스야 완벽할수도 없는거고 원래 그런거지만,

 

뭔가 좀 밸런스를 위해 노력한다는 이미지라도 비춰줘야하는건 아닌지 싶고,

 

보면 맨날 쌈박질이에요.

 

창기사와 광전사님들도 싸우고, 사제와 정령사님들도 싸우고, 궁수와 마법사분들도 싸우고~

 

뭐 그나마 검투사, 무사님들은 평화모드..? ㅡ.ㅡ;;;

 

 

 

그리고 진짜 솔직히 테라 할 게 너무 없어요.

 

닥치고 사냥.

 

닥치고 퀘스트.

 

 

뭐 PvP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결투 내지 길드끼리 쟁이라고 하시는데

 

차라리 PK를 없애고 길드 전쟁 신청, 항복, 기타 등등이나 만들것이지,

 

해서 뭐 쟁선포된 길드끼리 치고박고 싸워서 눕히면 길드명성치 오른다든지 하는 등의

 

혜택이라든가 그런것도 없고~

 

걍 닥치고 PK일 뿐이고..

 

 

또 뭔가 많은데, 막상 또 글 쓰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에효..

 

 

그냥 좀 답답합니다.

 

 

 

 

솔직히 유저의 적은 다른 클래스의 유저가 아닙니다.

 

유저의 적은 개발사이죠.

 

왜 유저끼리 아웅다웅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데이터랍시고 모아서 상향이든 하향이든 결정 내려서 하는건 개발진인데 말이죠.

 

뭐.. 그냥 그렇다구요.

 

 

 

p.s

리니지류와 아이온류의 게임이 대세인 한국에서

게임의 콘텐츠의 빠른 소모는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개발사든, 게임을 하는 유저든,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 항상 뒤따르는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더더구나 한국에서 대세인 게임회사인 NC에서 나온 사람들이

꾸린 회사인 블루홀인데..

빠른 컨텐츠 소모를 예측을 못한걸까요?

오베당시 최초 38렙 나온 기간, 또는 38렙들의 숫자가 늘기 시작한 기간만 따져봐도..

예측 가능한게 아니었을까요..

 

제 생각에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갖추지도 못하고 너무 빠른 유료화가 아닐까 싶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