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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22:49
조회: 479
추천: 1
미궁 사냥의 재미...미궁 팟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를 적어볼까 합니다..
1.시간단축의 재미..
어떤 분들은 굳이 일반몹 잡을때 집행자 크리 안껴도 시간 얼마 안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러 집행자로 안바꿀 이유는 없지 않지 않나요? 그냥 2-3초 귀찮더라도 다다닥..교환하고..잡으면 몹이 살살 녹던데.. 이렇게 말하면 또 이런분 계시죠? 난 폭군템이라서 집행자 안껴도 살살 녹는다고.. 인정 할께요..그런데 집행자 끼시면 더욱더 살살 녹으니..귀찮더라도.. 1분..1분 클리어 시간 단축하는 재미..
2, 노다이의 재미
미궁의 경험이 많아지면서 점점 노다이의 횟수가 늘어납니다.. 연속 5회 노다이.. 연속 6회 노다이... 그러다가 차징 스킬 쓰는데 폭군 장판에 걸려서 또는 버그에 걸려서 죽는경우 가끔 생기더군요.. 장판에 걸려도 대부분 딸피로 살긴 하지만..차징으로 피 떨어진 상태에서 운 없으면.. 그리고 파티가 헬팟이면 죽는경우가 더 많아 지겠구요.. 연속 노다이 기록을 세우는 재미..
3. 아이템 획득의 재미..
이건 말할 필요 없죠?
이런 재미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요..이 모든 재미가 딱 한방이면 사라져 버립니다.. 비 매너 파티원..남의 실수를 너무 심하게 꼬집는 파티원.. 딜이 안나온다 어쩐다 떠들어 대는 파티원..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오지랍 넓은 파티원... 이런분들의 파티글 한마디면 모든 재미는 사라져 버리더군요..
반대로 남의 실수를 웃어 넘겨주는 파티원..힐주는 힐러에게 감사하고..탱하는 탱커에게 감사하고.. 딜하는 딜러에게 감사하는 파티원... 재미가 두배로 늘어납니다..
남의 죽음은 곧 저의 행복입니다.. 나는 안죽었다는 뿌듯함..그리고 나도 한번쯤 죽어도 괜찮다는 안도감...ㅎㅎㅎㅎ
웃으며 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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