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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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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겜상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별일은 아니지만 뿌듯해서 글 올려봅니다 길가쉬 팟을 들어갔습니다(아직55;;) 정령님이 파장이셨는데 팟에 궁수(정령님이랑 같은 길드)가 있더라구요 근데 팟에 들어가자마자 정령님이 하시는 말씀이 '헉 일격님 광전 아니셧어요?'(제 아디가 비열한일격) 그러더니 광전인 줄 알고 받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팟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웃고 넘겼어요 다행히 나가라는 말은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같이 계시던 궁수분이셨죠 집자는 키고 계셨지만 후방 크리셋을 차고 옆구리 타격, 속연 다 쏘시고 속사 다 쏘길래 뭐라고 할려다가 파장님이랑 같은 길드라 참다 참다 한마디 드렸어요 "궁수님 테라인벤 사이트 아세요?" 안다더군요 "혹시 거기 궁수게시판 가본적 있나요?" 없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시간날 때 한번 가서 글 읽어보라고 했더니, 바로 귓말이 오더군요 "저 뭐 잘못하고 있나요..?" 그래서 제가 귓말로 집중자세 킨건 좋은데 왜 후방크리차고 옆구리 딜 하고 속연 속사 끝까지 다 쏘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제가 좀 어리버리 하다고..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딜사이클을 대충 알려 드렸더니.. 문장도 물어보시고 크리셋팅도 물어보시고.. 엄청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리곤 친추해도 되겠냐고 다음에 또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여자분이셨는데(길드원이 누나 누나거림) 참 괜찮은 분이더라구요 간만에 즐겁게 게임 했네요 |
별의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