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백날 말해봐야~

 

정작 그 라면궁들은 인벤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는거~~

 

저도 솔직히 말하면~ 파멸의 마수 업뎃 전~~

 

후딱 50찍고, 한 한달동안은 라면궁으로 살았어염~

 

라면궁이 뭔 뜻인지도 모르고, 그런 말이 있다는 것도 몰랐거덩요~

 

9단계 무기가 거대한 분노 쌍공에 2중형이라~ 황미도 그냥 9단계 끼구 갔었거덩요~

 

나중에 쟁 참여하면서 인벤도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다니다 라면궁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염~

 

쌍공활 버리고 게르곤 차면서, 한동안 미궁 돌면서

 

게르곤 1중,1후 활을 먹었어용~

 

일반몹+쿠마스- 집자, 뿔카+폭군=노집 상태로 슬슬 연습을 했어영~

 

그러다 뿔카 폭군에도 집자 켰다 껐다 하면서 또 연습해가고~

 

어느 순간엔 걍 켰다 껐다 하는 것도 귀찮고~

 

딜 차이를 확 체감하게 되믄서~걍 무조건 풀집자 ㄱㄱ

 

이게 아마 황미 열리고 1달사이에 생긴 일일겁니다~

 

그 동안, 다른 궁수랑 팟 해본 일이 거의 없으니~정말 다른 궁수도 풀집자 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 그래서 부캐로 정령을 키웠어요~

 

뭐 연구소까지는 패스~~

 

드디어 황미를 오게 될 설레임에

 

50 찍자마자 호문에서 파는 회심 로브에 황미 1공속 법봉, 아껴뒀던 공속 목걸이에

 

그동안 먹었던 경갑신발+장갑을 아는 지인의 글러브+슈즈로 바꿔서 황미 입장~

 

왠걸요~궁수님들~ 역시나.......

 

집자 좀 키세요~ 했더니 공속 어쩌구 저쩌구, 딜 차이 없느니 어쩌구 저쩌구~

 

궁게 좀 보세요~했더니

 

그게 뭐임??

 

테라 인벤 모름??했더니 그게 뭐임??먹는거임??하는 게 대부분의 반응~

 

여기 오는 분들은 글 보고 자극받아서 아마 쵸큼씩이라도 연습하고 있을 겁니다.

 

제일 충격이었던 건, 파멸..열리기 전에..

 

섭 거래창에서 방귀 뿡뿡 거리던 궁수가

 

라면궁이었다는거~

 

폭군 쌍공 7강 활이라도 라면 쳐묵쳐묵~

 

집자 안 키세요??하니까 자긴 폭군이라 그런 거 필요없다~

 

바로 차단 ㄳ

 

라면궁들은 인벤도 안 옵니다. 라면먹느라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