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정말 단순했습니다.


그저 비밀기지 들어가는 입구 위쪽에 올라가보고 싶었던 이유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그 옆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게 되고 올라갔습니다.


일단 올라가니 경치가 아주 좋더군요






하지만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귀찮았는지 바닥 텍스쳐는 아주 저질이었습니다.






근데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이상한 탑 같은게 보이더군요





갑자기 호기심과 모험심이 발동


처음 올라온 이유는 이미 잊혀진지 오래


저 탑을 목표로 달립니다.


도착






근데 막상 와보니 별건 없더군요


근데 특이한건 이상한 광원효과가 나는 장소가 있어서 거기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







역시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귀찮았는지 아주 대놓고 경계를 갈라놓았더군요

우리가 모를줄 알았냐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유저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다 산에서 불이 난걸 발견했습니다.


불구경 당연히 가야죠






멀고 험난 하지만 달립니다

이제 반 왔네요






겨우 도착!








뭐 화상에 걸리거나 불타 죽는 걸 생각했지만 그딴게 역시 있을리가 ....









어 그러고 보니 여기는 미개봉 지역 이네요









미개봉 지역이라도 그래픽 디자이너의 귀차니즘은 여전 합니다.








현재 위치는 여기





저 너머로 걍 대충 같다 붙인 바다가 보입니다.






기왕 여기까지 온거 발데라 까지 달려봅시다


가는 길에 테라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태양을 봅니다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넘 눈부시더군요







자 드뎌 산을 넘고 넘어 발데라 도착






여긴 아예 만들다 만곳이군요







조금더 가니 길을 찾았습니다 !!!


모험심 발동걸림






길따가 쭉 가니






자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






안에 들어가니 NPC 들이 정렬해 있더군요


아직 배치전인듯 합니다.








여기서 좀더 산으로 돌고 도는 도중 운이 없게도 구석에 끼는 바람에 저의 여행은 여기서 끝이 납니다.











짧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네요



유저 여러분들들도


테라의 다양한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등산가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