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23 20:16
조회: 2,070
추천: 0
창기사 엠소모 수치.. 오버데미지 기준 맞지 않을까요?물론 패치로그에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패치로그처럼
ν 방어 성공 시 데미지 양에 따라서 MP 자동 감소
이라고 쳐보죠.
그럼 미궁 돌때 잔몹들이 많은 구간이 있을겁니다. 예를들면 좀포리인가 뭔가.. 너구리를 잡을때
창기사가 한바퀴 돌고 도발걸고 방막을 할겁니다.
그럼 좀포리 30마리정도가 창기사를 친다고 했을때,
좀포리의 데미지가 50이라고 치면, 한번에 1500을 치겠죠?
그럼 여기에 70퍼센트를 하면 1050정도가 됩니다.
창기사 만엠이 2000입니다.
저렇게 정말 방막때마다 데미지 비율로 마나가 까이는게 사실이라면
지금 당장 마나포션을 사재기 해놔야겠네요. 내일부터 가격 폭등하겠군요..
제말은, 오버데미지가아니라 원데미지로 들어가는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만약 오버데미지를 기준으로 한거였으면, 소형몹의 70%수치가 이해가 가는 수치죠.
소형몹에게 방막이 뚫릴 정도면 상당히 쪼렙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말도안되는 고렙몹을 잡는것을 방지하고자
저런 패널티를 준것 같아요.
고렙몹 10퍼센트도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방막 수치가 10000이라고 쳤을때, 오버데미지가 5000이 들어오면 엠은 500이 달겠죠.
사실 이것도 엄청난 하향입니다만..
오버데미지가 아닌 원데미지대로 들어간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ㅋㅋ
팁: 마나물약을 사재기하자?;;
EXP
761
(61%)
/ 801
|
is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