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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01:40
조회: 278
추천: 2
12년차 검사 유저는 이제 화가 안난다나만큼 화내면서 열심히 검사했던 사람도 없을 거임. 오픈 초반엔 온갖 개같은 버그, 사건 사고들 끝이 없었고, 후반엔 찌질이가 대가리 되더니 예술병 걸려서 똥만 존나 싸댐. 12년 동안 사건 사고 다 보고 겪으면서 그때마다 건의하고 문의 넣고 월챗하고 화냈었음. 내가 열심히 할 땐 피드백도 아마 내가 제일 많이 보냈을 듯 플탐은 7만 6천 정도 찍음. 자낚이 크겠지만 평생 살면서 자는 거 빼고는 이런 시간 못 찍겠지 존~~~~나 열심히 검은사막하면서 화내보고 깨달은 게 펄없 이 새끼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ㅈ같은 버그 생기면 바로 문의 넣었고, ㅈ같은 패치 연구소에 뜨면 역효과 부작용 미리 알려줬음. 건의글 쓰고 피드백 게시판 보내고, 극강 반극강 안 가리고 길마들 연락해서 거점 공성 의견 취합해서 보내고, 펄없 만나러 가는 유저나 방송하는 유저들이 도와달라면 의견 내주고 유저로써 할 수 있는 건 다 했음. 이 새끼들은 유저 의견을 들으면 지들이 패배자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지들은 천룡인이라 지들이 대충 싸지른 게임 좋다고 하는 저능한 유저들 말을 들으면 존심이 상하는 건지, 유저 의견은 절대 안 듣고 기싸움만 함. 오히려 유저 의견을 피해서 패치 함 화내고 건의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임. 그리고 이제 게임을 열심히 안 함. 그냥 자낚 돌려놓고 가끔 거점이나 공성 즐기고 끝. 열심히 할 이유가 없음. 자낚이랑 보상만으로도 무제한 거점 공성까지 쌉가능은 물론이고, 실력 좀 있고 이기적으로 하면 킬 1등도 할 거임. 애초에 이제 가입 컷만 넘으면 스펙도 안 중요하다고 느낌. 마지막 사냥은 한 2, 3년 전에 울루키타에서 뭐 100개 모아서 신발 만들었던 게 끝. 에다니아랑 아침의 나라는 지식도 없고, 뭐 올비아 아카데민가 그건 와리가리 겁나 시키길래 때려치움. 크로그달로, 불타리온, 유물, 광명석, 수정 개량 뭐 이것저것 노가다 하지도 않음. 예전엔 거점전 1킬이라도 더 하려고 모든 칭호 다 따서 지구력 50 올리고, 피통 10 올리려고 30분마다 음식 먹어대고, 신규 템 나오면 빨리 맞추려고 일퀘 주간퀘 노가다 하고 인생 갈아서 캐릭터 키우고 거점전 했는데 이런 노력이 아예 필요가 없음. RPG 게임인데 내 캐릭터를 키울 이유가 없음. 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화도 안 남. https://www.kr.playblackdesert.com/ko-KR/Forum/ForumTopic/Detail?_topicNo=96623 23년도에 피드백 보낸 글인데 펄없은 여기에서 바뀐 게 1도 없다 아쉽긴해도 유저 나부랭이들은 아무것도 못하니까 적당히 즐기고 놔줘야지 뭐 술처먹다 핫벤에 화가 많이 난 글 보고 끄적여 봄 + 거점 공성 용병 첼시 DM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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