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화내면서 열심히 검사했던 사람도 없을 거임.


오픈 초반엔 온갖 개같은 버그, 사건 사고들 끝이 없었고, 

후반엔 찌질이가 대가리 되더니 예술병 걸려서 똥만 존나 싸댐. 


12년 동안 사건 사고 다 보고 겪으면서 그때마다 건의하고 문의 넣고 월챗하고 화냈었음. 

내가 열심히 할 땐 피드백도 아마 내가 제일 많이 보냈을 듯

플탐은 7만 6천 정도 찍음. 

자낚이 크겠지만 평생 살면서 자는 거 빼고는 이런 시간 못 찍겠지


존~~~~나 열심히 검은사막하면서 화내보고 깨달은 게

펄없 이 새끼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ㅈ같은 버그 생기면 바로 문의 넣었고, 

ㅈ같은 패치 연구소에 뜨면 역효과 부작용 미리 알려줬음. 

건의글 쓰고 피드백 게시판 보내고, 

강 반극강 안 가리고 길마들 연락해서 거점 공성 의견 취합해서 보내고, 

펄없 만나러 가는 유저나 방송하는 유저들이 도와달라면 의견 내주고 유저로써 할 수 있는 건 다 했음.


이 새끼들은 유저 의견을 들으면 지들이 패배자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지들은 천룡인이라 지들이 대충 싸지른 게임 좋다고 하는 저능한 유저들 말을 들으면 존심이 상하는 건지, 유저 의견은 절대 안 듣고 기싸움만 함. 

오히려 유저 의견을 피해서 패치 함


화내고 건의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임.


그리고 이제 게임을 열심히 안 함. 

그냥 자낚 돌려놓고 가끔 거점이나 공성 즐기고 끝. 


열심히 할 이유가 없음. 


자낚이랑 보상만으로도 무제한 거점 공성까지 쌉가능은 물론이고, 

실력 좀 있고 이기적으로 하면 킬 1등도 할 거임.

애초에 이제 가입 컷만 넘으면 스펙도 안 중요하다고 느낌.

마지막 사냥은 한 2, 3년 전에 울루키타에서 뭐 100개 모아서 신발 만들었던 게 끝. 

에다니아랑 아침의 나라는 지식도 없고, 

뭐 올비아 아카데민가 그건 와리가리 겁나 시키길래 때려치움. 

크로그달로, 불타리온, 유물, 광명석, 수정 개량 뭐 이것저것 노가다 하지도 않음. 


예전엔 거점전 1킬이라도 더 하려고 모든 칭호 다 따서 지구력 50 올리고, 

피통 10 올리려고 30분마다 음식 먹어대고, 

신규 템 나오면 빨리 맞추려고 일퀘 주간퀘 노가다 하고

인생 갈아서 캐릭터 키우고 거점전 했는데

이런 노력이 아예 필요가 없음.

RPG 게임인데 내 캐릭터를 키울 이유가 없음. 


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화도 안 남.


https://www.kr.playblackdesert.com/ko-KR/Forum/ForumTopic/Detail?_topicNo=96623


23년도에 피드백 보낸 글인데 펄없은 여기에서 바뀐 게 1도 없다

아쉽긴해도 유저 나부랭이들은 아무것도 못하니까 적당히 즐기고 놔줘야지 뭐

술처먹다 핫벤에 화가 많이 난 글 보고 끄적여 봄


+ 거점 공성 용병 첼시 DM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