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노스부터 시작해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등 모든 지역에서 신규 의뢰를 진행할 수 있다. 의뢰 힌트는 업데이트 공지에 언급된 지역의 NPC를 찾아 대화하면 끝! 기본적으로 간단히 대화만 진행해도 클리어되는 의뢰도 있지만, 직접 요리를 제작하거나 재료를 수급해줘야하는 의뢰도 있으니 미리 준비물을 챙겨두는 것도 좋다.
현재까지 까다로운 의뢰는 칼페온 빈민가에 평소와 다른 말투로 이야기하는 아이, 파푸아크리니 섬에서 위치를 알 수 없는 보물상자, 벨리아 마을 나루터 청새치 주점 정도다. 제보에 따르면 아크만 사원 편지 의뢰는 내용에 비해 보상은 공헌도 경험치밖에 없다고 하니 다른 의뢰부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발레노스
- 벨리아 마을 나루터 청새치 주점에서 한 현상금 사냥꾼이 자신이 체험한 기이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 벨리아 마을의 크리오가 맛이 좋다고 알려진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벨리아 마을의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마리노 농장에서 포도를 먹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황금두꺼비 여관 주인, 콘스탄테가 발레노스에서 넘어온 한 반가운 얼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발레노스][선택] 늙은 족장의 마지막 선물' 의뢰 완료 캐릭터로 확인 가능) /// ◈ 확인 중
- 웨이타 섬의 대장장이 더스틴이 최근 섬 안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 ◈ 확인 중
세렌디아
- 하이델 마을 보급창고 옆에서 근무하는 병사가, 폐성터로 향한 형의 생사를 알고 싶어합니다.
칼페온
-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칼페온 거리에서 들려옵니다
- 트리나 요새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 병사는, 끝나지 않는 전쟁에 마음이 지쳤다고 합니다.
- 칼페온 빈민가에 평소와 다른 말투로 이야기하는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 칼페온 버섯상인 브란디오가 진귀한 버섯을 취급하는 약초꾼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 칼페온 빈민가에서 배고픈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칼페온 상단거리 광장 주변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찾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칼페온 상단거리에서 밤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남자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 칼페온 바인 농장지, 팔르스 소농장에서 도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ㄴ 해당 NPC들이 제공하는 퀘스트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
- 케플란 마을에 파우스트 숲에서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 ◈ 확인 중
- 에페리아 항구에 일하러 온, 친해지기 어려운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 확인 중
메디아
- 하스라 고대 유적에서 수상한 빛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 ◈ 확인 중
발렌시아
- 한 발렌시아 상인이 발렌시아에서 이벨랍 오아시스로 떠난 뒤 돌아오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소문난 독서광이자 발렌시아의 책 상인인 키야크가 새로운 책에 목말라합니다.
- 발렌시아에 일에 지쳐 휴식을 필요로 하는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발렌시아의 고고학자가 아크만 사원을 찾기 위해 사막으로 탐험을 떠난 동생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
☞ [의뢰] 6월 22일에 추가된 아크만사원 편지 퀘스트 (by.Histone)
카마실비아
- 파푸아크리니 섬의 라뮤트 유랑단 벤스 조안나가 파푸이크리니 섬의 특별한 우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 파푸아크리니 섬의 라뮤트 유랑단 벤스 라뮤트가 파푸이크리니 섬의 특별한 보물상자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딜라타
- 오드락시아의 작업관리자와 창고관리인이 새로운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 ◈ 확인 중
끝없는 겨울의 산
- 에일 마을의 작업 감독관 몬테네가 추위에 떠는 일꾼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고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