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 번스타인 악령섬 (하급) 난이도 일반 공격 패턴조차 잘 모르시는분, 패턴후 어떤 패턴이 이어지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은 번스 하급부터 가십시오.

1넴

모든 공격 패턴이 엄청 빠릅니다.
주의 할 공격 패턴 몇가지만 설명합니다.

근폭 - 원폭 ( 근폭 후에는 무조건 원폭을 사용합니다. )
원폭 - 근폭 ( 원폭 후에는 무조건 근폭을 사용합니다. )

랜타 찍기 - 빙글빙글(갈갈이) - 랜타 찍기 후에는 높은 확률로 갈아버리는 패턴이 나옵니다.

저주
몹과 가장 가까운 2명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저주는 2명에게 들어가고 만약에 이 저주가 2명미만으로 유지될 시
(1명 or 0명) 다시 저주를 사용합니다
저주는 흔히 딜러 3명 탱1명 총 4명이서 맞거나 숙련될 힐러인 경우 힐러가 맞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2중첩이상 맞을 시 힐러에게 큰 부담이 되니 무조건 2명씩 2명씩 돌아가면서 맞는게 중요하고 나머지 1명은 대타 역할을 합니다.
파티원이 누웠을때 다른 파티원들이 저주에 걸려있을때 대신 맡는 역할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주는 2분 지속이며 2초당 8%씩 최대체력이 감소합니다.
중첩되면 그 중첩된 양만큼 중첩됩니다.

석작
석작 패턴은 최초 1개 + 1회증가함에 따라 석이 1개씩 늘어납니다.
석 막타를 칠 시 2초간 무적 방어막이 생성되며 몹의 즉사 패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4번째 석작에는 4개의 석이나오며 미리 3개를 빠르게 부수고 몹이 공중에 떴을때 마지막 석을 공격해 부수는게 가장 좋습니다.


2넴

1넴에 비해서 2넴은 솔직히 별거 없습니다.
1넴의 난이도가 100%라면 2넴의 난이도는 체감 10%입니다.
정말 안정적이며 번하 2넴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패턴

근처에 유령이 달라붙어 폭탄병처럼 터집니다. (발상폭탄병과 비슷)

그 외에 패턴은 번하의 패턴과 동일하며, 몹의 체력이 50% (정확히잘모르지만.) 가량 이하에서는 모두 사라지거라의 패턴이 모두 보이지 않고 터질때 보입니다. 문구를 잘보고 회피할 준비를 하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맞으면 거의 골로갑니다.

랜타 - 랜타 도끼질에는 이속감소 디버프 장판이 생성됩니다. 한두번밟으면 안아프지만 오래동안 밟고있으면 엄청 아픕니다.

대망의 3넴

3넴에 진입하셨다면 1넴과 2넴을 연습하실수 있습니다.

3넴 패턴 안내

기본적으로 근폭은 거의 즉사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탱은 막아도 됨
그리고 보스가 지속적으로 구슬을 쏴 봉인함을 맞춥니다.
봉인함이 부서질시 직선으로 큰 2줄짜리 즉사 장판이 생성됩니다.
밟으면 즉사합니다. 그 자리에서 무적기로 회피하시면 살수있습니다.

기본적인 패턴이고 추가적으로

89% 패턴
 1넴을 소환합니다. 거기에 지속적으로 석을 생성합니다. 이 석은 봉인함을 부숴 큰 2줄짜리 직선 장판으로 부술수 있고, 봉인함이 필드 내에 있을시 영혼 폭발의 게이지가 증가합니다. 100이 되면 파티원 전체 즉사.
 + 저주 패턴

원딜이 지속적으로 부숴야 합니다. 근딜도 가능하지만 원딜이 더 쉽습니다. 힐러도 가능.

몹을 잡고 난후

49% 패턴
 2넴을 소환합니다. 
 2넴에서는 저주패턴을 발동하지않습니다.
 유령을 몰고다니며 봉인함과 같이 부숴줘야합니다.
 그외엔 2넴과 동일합니다. 영혼 폭발 게이지도 마찬가지.

49% 이하 패턴

49% 이하부터는 다시 저주 패턴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일정 주기를 기준으로 몹이 사라지며 맵 전체에 랜덤하게
직선으로 큰 2줄짜리 장판을 연달아 2번씩 사용합니다.
약 10초 넘게 지속되며 무적기를 사용해 회피하시거나 미리 회피하셔야 살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판이 나온곳에 또 안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갑니다만 다시 나올수있습니다.

위 패턴이 반복되며 그 외에는 다른 패턴이 딱히 없습니다.

1클한 기준에서 쓴것이라 임시공략일뿐 잠시 보고 나중에 더 좋은 공략을 쓰시는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적습니다.






글을 쓰는데 애매모호한 표현이 많으니 모르시는거나 질문하실거는 질문해주셨음 좋겠고
용어 표현이 조금 서투르니 이해해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