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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3:00
조회: 4,378
추천: 16
투기장을 즐기다보면 생기는 콩알 tip
요즘 테라에 접하면 테라 인구의 50% 이상이 투기장에 계신거 같네요~
가장 좋은 팁이라면 투기장을 안 하시는게 가장 좋은 팁이지만,, 저또한 투기장을 즐기고 있는 한 유저 더라구요. ㅠㅠ 투기장을 하고 있다보면 티켓을 잃으시고 이성을 잃고 몬스터를 고르다가 고민고민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 걸었는데 어디에 걸었는지 본인이 걸고 본인이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곤 하죠..... ㅋㅋ 그리곤 아~ "어디걸엇더라" 이런 쳇창을 여러번 봤었구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몬스터의 이름 크기 입니다. (모르는분들이 의외로 많더라는..)
하지만 투기장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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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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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