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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7:31
조회: 2,230
추천: 7
[사제] 공포의 미궁(상급) 팁 1탄 -크로악
1) 요샌 크로악에서 8m 이내를 유지해야 랜덤 어택이 가질 않는단 것쯤 다 아시는 듯합니다. 사제님도 최대한 거릴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크로악이 뒤를 돌아서 박수 치거나 땅을 찍는 것은 어글자가 바뀐 것이고, 뒤를 돌아서 무릎을 굽히고 몸을 움츠리면서 점프 준비를 하는 게 랜덤 어택입니다.
2) 땅을 찍는 공격은 스턴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으므로 미리 재생의 성역 을 깔고 정화할 준비를 합니다.
3) 가끔 비약을 안 먹은 파티원이나 랜덤 어택 거리 유지를 모르는 파티원 때문에 랜덤 어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재빨리 공격 예상 지역에서 벗어나시고 수호의 갑옷 을 켠 후, 딜러들(주로 로브와 경갑) 위주로 재생의 성역 을 깔아놓고 락온 을 미리 걸어놓습니다.
-1넴드
1) 원-근거리 공격에서 사망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상급에서는 "공격을 시전합니다." 멘트도 없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더욱~
이럴 때 요긴 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신성의 번개 입니다.
원-근거리 공격은 30초 간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첫 번째 원거리 공격 때 모든 파티원이 모인 순간 신성의 번개를 딱 써주세요.
그럼 모든 파티원에게 신성의 번개 효과도 들어가고, 쿨 타임을 보면서 다음 원거리 공격을 예상할 수 있으니 1석2조입니다.
2) 가끔 근딜러 중에 근거리 공격이 시전되는 도중 원 안에서 넘어져있는 분이 있습니다. 기상 공격이 이미 쿨타임일 경우 정령 팟이라면 손 쓸 도리 없이 사망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사제니까 각성 을 써주면 딜러는 벌떡 일어나서 회피할 수 있습니다.
3) 또 1넴드가 비행기처럼 변신해서 두두두 날아갈 때, 탱과 근딜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다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칼 각성을 해주시면 좋긴 하지만, 종종 점프하게 될 경우 싫어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으므로^^;;
랜덤 어택을 시전하기 위해 허공에 떴을 때 미리 각성 을 써주시면, 다운 저항 효과 때문에 종종 넘어지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피가 상당히 많이 닳았는데도 넘어지지 않았다면 각성에 저항한 경우입니다.) (물론 효과가 미미하여 그냥 넘어지는 때가 더 많은 것 같지만요ㅎㅎ)
4) 랜덤 어택 중에 바닥에 원을 그리면서 탕탕탕 도는 것, 광전사들은 무기 막기로 버틸 수 있지만 경갑이나 로브는 잘못 피하면 죽기 딱 좋죠.
이럴 땐 미리 수호의 갑옷 을 켜주거나 대상이 된 사람의 바닥에 미리 재생의 성역 을 깔아주거나, (락온 사정 거리 문장을 찍었다면 더욱 유효) 락온 힐 을 미리 걸어놓고 있다가 1타 때 타격을 입으면 바로 힐을 넣어줍니다.
본인이 살고도 어리둥절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ㅎㅎ
-2넴드
1) 공중에 붕 떴다가 떨어지는 공격에 넘어지면서 맞는 근딜러분 의외로 많습니다. 미리 각성 을 써주시면 다운 저항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재생의 성역 을 깔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2) 2넴드가 땅 속에 들어가고 빙글빙글 도는 쫄들을 소환할 때, 여기가 고비죠. 우선 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모든 파티원들을 만피로 유지할 수 있게 집중합니다. 그리고 수호의 갑옷 쿨 타임을 잘 맞춰놓아야 합니다. 또 하나, 쿨 마다 무조건 재생의 바람 을 돌려서, 쫄이 소환되었을 때를 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쫄이 나오면 대부분 사제님들은 재생의 성역 과 수호의 갑옷 을 이용하실 테지만 그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이 때는 미리 탱커와 근딜러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탱커가 소환된 자리에서 바로 몹을 잡지 않고 한 쪽 방향으로 쫄을 데리고 가는 기색을 보이면, 아직 스킬들을 사용하지 마시고 자리를 잡은 후에 딜러들이 몹으로 달려가는 걸 확인하시고, 또한 쫄들이 일제히 빙글빙글 공격을 하기 시작하면 그 때 수호의 갑옷 과 재생의 성역 을 써주세요. 때로 이 때 수호의 맹세 스킬을 사용하시는 숙련 창기님이 계시는데, 이 땐 최대한 창기님에게 재생의 성역 이 닿도록 깔아주셔야 합니다.
만일 비숙달된 근딜러가 거의 빈사 지경에 이르도록 타격을 입었다면, 치유의 바람 2회 정도는 해주세요. 그 정도엔 넴드가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락온힐이나 재생의 바람은 안됩니다. 어글이 강해요.)
경험에 의하면, 재생의 성역 3회와 치유의 바람 1회 정도로는 어글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또 딜러들이 전부 근접 계열(검, 무, 광) 구성이라면 아예 물러서서 전투 상태를 해제하시고 집행자 크리스탈로 바꾸도록 권유해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친한 길드원이나 고정팟이라면 보호의 주문서를 먹으라고 강요하세요 ㅎㅎ
되도록이면 몹을 빨리 잡기 위해 신성의 번개 를 쏴주는 것도 좋습니다.
3) 두 번째 나오는 작은 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호의 갑옷 과 재생의 성역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딜러 중 마법사가 있다면 얼음 폭풍을 쓸 텐데 그 원 위를 지나다니면서 쫄들을 유도해주면 좋습니다.
4) 후반으로 가면 2넴드가 몸을 말고 구르면서 근딜러와 탱커를 짓이기기 시작하죠. 이 때 모션을 잘 보고 계시다가 수호의 갑옷 을 사용하시거나 미리 재생의 성역 을 깔아놓거나, 락온 을 걸어놓고 있다가 재빨리 힐을 넣으시면 좋습니다.
-쿠마스 전 마법사 구간
1) 의외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귀찮다고 도전자 크리스탈을 그대로 끼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마법사들의 원을 그리면서 공격을 시전할 때 탱커나 딜러들이 스턴으로 끊어준다면, 원이 생기고 폭발을 하더라도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턴이 안 먹힐 때도 있고 아예 안 쓰시는 분들도 있죠^^;;
만일 마법사들에게 이미 스턴이 들어가있다면 그냥 힐만 대기하셔도 좋지만, 아무도 스턴이 되질 않아 공격이 들어오게 될 예정이라면 미리 수호의 갑옷 과 재생의 성역 을 씁니다.
-쌍둥이 쿠마스
1) 두 마리를 한 번에 몰아서 잡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 쪽을 재워놓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재울 필요는 없고, 보통 탱커가 먼저 입장하여서 두 마리를 한 번에 어글을 잡을 겁니다. 그럼 둘 다 동시에 일어서지만 직접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 나머지 한 마리는 아직 움직이지 않고 가만 서 있습니다.
바로 이사랴의 자장가 를 쓰지 마시고, 나머지 쿠마스가 조금 움찔하는 순간에 재우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파티의 화력이 약한 경우 또는 파티원 중에 마법사가 없거나, 있어도 수면의 바람으로 이어재워주지 않는다면 쿠마스 한 마리가 금새 쫓아와서 정신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약 5초 정도라도 좀 더 재워놓을 수 있음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화력이 약하다든지 이유로 자장가 시간이 끝나고 이미 쿠마스가 움직여버린 경우라면 이 때 수호의 갑옷 을 켜서 파티원을 보호하거나, 나머지 쿠마스에게 다가가 속박의 낙인 을 찍어 이동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습니다.
- 3넴드
1) 랜덤 타겟이 유난히 많은 몹이지요. 귀찮습니다. 만일 자신에게로 다가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앞에 멈춰서서 공격하기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옆으로 살짝 빠져나오시거나 몹의 옆구리쪽 대각선으로 속박의 낙인 을 찍으면서 회피하시면 됩니다. (예전 아카샤 랜타 대처법과 동일합니다.) 도망가면 지옥 끝까지 쫓아가므로, 정 피하는 게 자신이 없으시면 수호의 갑옷 이나 수호자의 성역 을 켜시고 그냥 맞으세요.
또한 멀리 있던 자신에게 랜덤 어택이 오는 경우, 제자리에 서있기 보다는 딜로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오히려 3넴드를 향해 같이 다가가 주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좋습니다.
2) 3넴드 등에서 무언가 튀어나오면서 바닥에 장판을 깝니다. 이 때 앞발에서 붉은 색 오오라 피어나면 피가 닳면서 공포에 걸린 듯 돌아다니게 되는 붉은 장판입니다. 아무 오오라도 없으면서 가짜 장판 모션입니다.
만일 근접 딜러가 비숙련이라 장판에 맞을 우려가 있다면 3넴드의 등에서 무언가 튀어나오는 순간, 즉시 수호의 갑옷 을 켜고 딜러의 발밑에 바로 재생의 성역 을 깔아놓습니다. (센스 있는 창기는 이 때 수호의 맹세를 써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재빨리 락온힐 로 피를 계속 채워넣습니다.
그러면 이제 찬양과 친추가 쏟아질 겁니다. 아마도...ㅎㅎ
3) 이렇게 피를 퍼부어줘도 어쩔 수 없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판이 두 개 깔렸다면 운이 좋질 않은 이상 그냥 죽습니다. 이 때 부활한 파티원이 부적을 하길 원한다면 중앙과 구석 사이쯤에 모닥불을 하나 미리 깔아줘버리시고, 사제님 본인은 그보다 멀리 서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방 구석에서 모닥불을 지피고 부적을 까는 경우 해당 파티원에게 랜덤 어택을 가게 되므로, 차라리 사제 본인에게 랜덤 어택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다만 나머지 파티원에게 힐을 써줄 만한 사정거리는 살짝씩 맞추셔야 합니다.
[+] 다음엔 알레이스터와 킬리언 2탄도 마저 올릴게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힘들게 공들여서 오래 쓴 건데 작은 리플이라도 좀 굽신굽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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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