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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1:17
조회: 121
추천: 0
참 재미지다. 그쟈?
내가 하는 말이 맞고 내가 옳다고 말하고 싶어서.
으르릉거리고.
물어뜯고.
상처주고.
내가 당사자..가해자 피해자 입장에 있을 땐
싸워서 이기면 성취감? 같은 게 있을줄 알았는데
이기든 지든 결과가 나오면 허무할뿐이고.
나도 하면서도 내가 왜 하나 싶었는데..
자기 과시 욕구?
네임 벨류?
쎈척?
단순 친목 수단?
툭 까놓고 말하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이런 이유에서
인벤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마찬가지고. ㅋㄷㅋㄷ
머 어찌됬든~
테라 접고 테라 내 이해관계에 대해 아무런 감정 없이
인벤을 보니깐 그 재미가 보인다.
단순히 TV에서 예능프로그램 보는 기분이랄까.
이래서 내 컴퓨터에 테라는 없지만
테라 인벤을 기웃거리게 되는거구나 싶다.
아직 테라에 열정이 있는 님들이 부럽다.
ㅋㄷㅋㄷ
From. 얼마 전 현게탄 한 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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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