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이 맞고 내가 옳다고 말하고 싶어서.

 

으르릉거리고.

 

물어뜯고.

 

상처주고.

 

내가 당사자..가해자 피해자 입장에 있을 땐

 

싸워서 이기면 성취감? 같은 게 있을줄 알았는데

 

이기든 지든 결과가 나오면 허무할뿐이고. 

 

나도 하면서도 내가 왜 하나 싶었는데..

 

자기 과시 욕구?

 

네임 벨류?

 

쎈척?

 

단순 친목 수단?

 

툭 까놓고 말하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이런 이유에서

 

인벤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마찬가지고. ㅋㄷㅋㄷ

 

머 어찌됬든~

 

테라 접고 테라 내 이해관계에 대해 아무런 감정 없이

 

인벤을 보니깐 그 재미가 보인다.

 

단순히 TV에서 예능프로그램 보는 기분이랄까.

 

이래서 내 컴퓨터에 테라는 없지만

 

테라 인벤을 기웃거리게 되는거구나 싶다.

 

아직 테라에 열정이 있는 님들이 부럽다.

 

ㅋㄷㅋㄷ

 

 

 

From. 얼마 전 현게탄 한 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