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겉으로는 조금 건장해보이지만 속은 약합니다.

 

초등학생때 아버지의 흡연으로 인해

 

간접흡연으로 제 폐 한쪽이 썩어 나가 떨어졌습니다.

 

 지금 남은 건 한쪽뿐.

 

폐 한쪽없이도 친구들이랑 농구도하고 야구도하고 뛰어 놀 수 있지만.

 

한번더 망할 간접흡연에 걸리면 저는 두말할것없이 바로 저세상이죠.

 

 

 

ㅇㅇ 그렇다고요

 

간접흡연 무섭다고요 ㅇㅇ

 

절때 피지 말란 말은 안했씀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