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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22:31
조회: 661
추천: 0
병아리가 협박해서 겜 못하겠어요
처음엔 나를 아는 동생쯤으로 사칭하여 귓이 오기 시작함 ㅋㅋ 물론 렙은 11이였음 ㅋ
맨위 (3) 번째 스샷부터 돌변하기 시작함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감당할수없는 성격을 토해내기시작
그리고 중간쯤 보면 자기가 경찰이라고 말한건 구라였음
죤트 빽이 어마어마하다는 범규의 자기소개후 본격적인 협박이 시작됨
원래 난 이런거에 별로 반응이 없는 사라이라 제작 레벨 올리던 루즈하고 무료하던 찰나에 덜심심하다고 위안삼으며 계속 대화해줌
왼쪽을 보면 결론은 오초는 다 눈팅중이라는 불편한 진실 죽이겠다고 협박하셔서 앞으로는 전기충격기를 가지도 다닐예정
신고 했는지 안했는지가 그렇게 궁금하셈? 경찰이 좀 느리게 움직여서 나도 짜증남
아자씨들 얘 좀 빨리 잡아가셍
가만있는데 자꾸 건들지마 합의는 없다
자꾸 귀찮게 스샷찍어서 올리라고하셔서 올려 Dream~♥
( 친동생한테 이런걸로 포토샵 부탁해서 나 좀 부끄러운 하루였어 ^ㅅ^a )
ps. 아참 !!! 여러분 , 가장 중요한 말씀을 안했긔 우리 유리한쪽으로 편집했느니 포토샵으로 조작을 했느니 염까는 소리하실까봐서
대화내용도 잘리는 부분들마다 겹치게 스샷하여 올렸으니 불경외는 소리는 하지말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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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라 ] 내가린이다 (정령) 프리스비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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