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스피넬리의 성장소설. 평범한 소년 리오는 괴상한 옷차림에 시나몬이라 불리는 애완용 쥐를 갖고 다니며 우쿨렐레를 치는 자유로운 영혼 스타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스타걸에 대한 그의 사랑이 커져갈수록 그가 속한 사회와 여자 친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남들과 같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칭송하는 가운데 덧없고 무정한 인기의 속성에 대한 건강미 넘치는 이야기에 첫사랑의 떨림과 감동을 함께 그린 성장소설이다.

 

 

 

 

 

이런 드래곤볼 17권 모서리로 맞을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