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때가 다가온다 ㅋ 요즘 자꾸 울적해지는 시간이 많아진다 군대간친구들 휴가나온소식만들리면 만나러가는 게 요즘 너무 외로워서그런가 ㅡㅡㅋ 나도 곧 군대갈날 머지않았다 2달 하고 조금더남았네 ㅋ 그래서 좋은기억만 남기며 웃으며 테라할려는대 자꾸 삐걱댄다 뭐지 ㅋㅋ 왜지 왜 자신이 하는행동이불러올 파장을 생각못하고 마음대로행동하는걸까 ㅋ 난 그래서 당부도했는대 아직은 비밀로해달라고 ㅋ 진짜 화난다 사람이좋아서 컨텐츠부족한 테라라도 계속했는대 이젠 그런 사람을 못믿겠다 기운이 너무빠진다 친구라도 곁에있으면 술이라도하는대 그러지못해 잠으로나마 스트레스풀아보려했으나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