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잤다...

 

물고기처럼 침대위에서 팔딱거리며 쉴새없이 기침을 하다가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했다 ㅠㅠ

 

...

아프니까 서럽고

남친이 걱정된다고 하는 말이 얄밉게들려서 그냥 쌩깟다.

아.. 힘들다 언제낫지... 나을듯말듯 한달이 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