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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0:42
조회: 246
추천: 0
너무아파서..어제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잤다...
물고기처럼 침대위에서 팔딱거리며 쉴새없이 기침을 하다가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했다 ㅠㅠ
... 아프니까 서럽고 남친이 걱정된다고 하는 말이 얄밉게들려서 그냥 쌩깟다. 아.. 힘들다 언제낫지... 나을듯말듯 한달이 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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