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개처럼 되고 싶다면 .. 와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진영전을 지원하는 게임을 하던가요...

 

리니지로 시작해 코난을 지나 테라에 이르기까지 ..

 

길드 중심의 게임에서 특출난 컨트롤과 무분별한 PK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기는 어려죠..

 

그냥 막피 하는 비매너 유져쯤으로 인식될 확률이 높을겁니다..

 

 

 

 

용개의 막피는 막피가 아닙니다..

 

얼라이언스를 무찌르는 호드의 영웅이지요 ..

 

얼라이언스에게 악명이 올라간 반대 급부로 얻게 되는 명성입니다. ..

 

그가 공격적인 성향으로 플레이를 지속했어도 ..

 

결국 진영전이라는 시스템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었던것이 아닐까요 ?

 

 

 

 

좋은 컨트롤만 가지고 있다고 용개가 이룬것을 이룰수는 없어요.

 

테라에서는 아예 진영도 불분명한데 이런식의 싸움에서는 명분도 아주 중요하죠.

 

한낱 게임에서 명분 같은거 따지는건 고리타분한것 같지만 

 

정작 그 명분이란것을 시스템에서 정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용개가 탄생할수 있는것이죠.

 

 

 

 

명분이라는거 .. 사실 알고 보면 말장난이나 가식에 불과한걸지도 몰라요 .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에 많이 영향을 받죠 ..

 

용개도 그저 '자신의 재미'가 목적이었겠지만 실제 사람들에게 비쳐진것은 그것만으로 비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DC 멤버들이 좋은 컨트롤을 보여줘도 실력 좋은 플레이어들의 모임이 아니라 매너 없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만

 

인식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는 '진정한 싸움꾼'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될수 없어요 ..

 

테라 같은 게임은 그런면에선 참 귀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