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테라 소설

 

- 1편 -

출연진

 

엔딩소프트 CEO - 김태진 

엔딩소프트 메인 프로그래머(니나자2 개발자) - 김개발

 

 

 

 

- 엔딩소프트 CEO 사무실

 

김태진 :  "이보게 친구, 부탁하겠네.."

 

김개발 :  "아니, 아무리 그래도 친구인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건가? "

 

김태진 :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자네뿐이라네..

             우리 엔딩소프트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하려면 당신뿐이 없다네.."

 

김개발 : "니나자3 의 완성도를 높이자고, 나를 비롯한 니나자2 팀을 모두 악역으로 만들셈인가?"

 

김태진 : "그건 걱정말게, 처음에는 악역이라는 이미지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에 대한 보상을 섭섭치 않게 해주겠네.."

 

김개발 : "내 친구이기도 하지만 자네 정말 독하구만,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하다니.. 알겠네 돕도록 하지"

 

 

이렇게 엔딩소프트와 블루멍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