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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01:11
조회: 928
추천: 3
떠오르는해 "엘리시아" vs 지는태양 "사이코패스"사이코패스
지난 1차 영지전 이후 사이코패스는 아룬섭의 장기집권의 기틀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됬다.
여기서 사이코패스의 강점은 1.쟁을 좋아하는 육식디시인, 2.디시답지 않은 놀라운 응집력과 동원력 3.특출난 네임드는 없으나 평균이상의 근성과 컨 4.노련한 중앙집권형 길마의 존재
쉬프트와 에디슨의 분쟁에 반사이익까지 가세하며 디시 부동의 원탑에 서버에 단일길드로는 대적할
상황이 없어보였으나 현상황에 이르게 된점은 두가지점을 꼽을수 있다
여기서 겜을 접는 디시인의 증가란 이유는 제외하도록 하겠다 그건 테라의 모든 길드에 공통상황이니
첫째 내부적 원인이면서 사패의 발목을 잡은 가장큰 원인은 네임드몹의 독점이다
이는 에디슨과 쉬프트의 분쟁이후 더욱 가속화 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네임드를 잡아도
쟁에 대한 목마름과 부가적인 네임드독점이였으나 1차 영지전이 끝난후 필드쟁의 부재와
에디슨의 시련에 사이코패스에는 온통 넴드템만을 목표로한 피신처로 변신하면서
사패 특유의 길드색깔을 잃게 되었다 흔한말로 배부른 돼지는 더이상 날렵할수가 없다
둘째 연합세력의 강력한 규합 이부분은 엘리시아편에 논하겠다
엘리시아
디시의 막피와 연이은 쟁 그리고 수많은 길드들의 흥망성쇠를 여러 길마들은 많은 생각에 젖었다
테라의 운명과 함께 사라지느냐 디시세력의 존재를 컨텐츠로 이해하느냐
게시판엔 이미 통합의 열망이 순수한 유저로부터 시작되었구
탐욕스러운 거대 길마들은 1차 영지전 이후 양 대륙 알짜배기를 뺏기면서 결코 그들 스스로는
디시와의 파워게임에 임할수 없음을 깨닫게 됬다
그리고 첫번째 백의종군은 월식이로부터 시작되고 두번째 백의종군은 sss태양sss이
또한 디시를 몰아내기를 열망했던 유저들을 대표로 여러 길드들과 길마들은 의견일치를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명도는 떨어졌으나 오랜시간 조용히 길드를 키우던 여포를 대표로 세운다
그 통합은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였다 넴드템과 영지경쟁으로 얻은 전장템으로 중무장한 디시를
제압할방법 그것은 린지식의 현질과 오직 전장 템이였다
허울뿐인 통합은 그저 기존의 길드와 같이 허접해진다는 진리를 알게된 "엘리시아" 는
사패가 넴드템독점과 허세에 찌들여있을때 오직 전장을 뛰며 세력을 키우기 시작한다
접속하면 전장 전장 또 전장 전장은 그들의 주 컨텐츠가 되며 후에 있을 전쟁에 자신감으로 작용하며
아이템 부분도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다 그리고 2차영지전 사실상 영지전 길드중에 압도적인 1위라 할
수 있는 동부가드 획득에 맘만 먹었음 사패의 서부가드도 제압가능했을것이다
물론 시간의 한계가 있었지만
종합
이렇게 상황은 바꼈다 아무리 엘리시아가 떠오르는 태양이라 해도 사패 역시 타고난 쟁집단인
디시세력으로부터 인원수급 또한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는 태양으로 분류한건
엘리시아란 반디시의 강력한 전투집단 뿐 아니라 아룬섭 전체가 디시를 응징할 태세다
강력한 세력이 생기면 그것에 자신감을 갖게되고 연쇄작용으로 힘의 균형은 다시 넘어가기 마련이다
엘리시아의 존재는 아룬섭내에서 디시로부터 핍박받은 모든길드들에게 자신감과 전쟁의 매력을 안겨주었다
에디슨 사패 파라독스의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겜 자체의 흥미도가 좋았던 초반에 비해 그 흥미도가 떨어진상태서 그들이 좋아하는 전쟁이라 하지만
예전만 못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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