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04 06:35
조회: 899
추천: 0
50렙달고나서 접속시간이 부쩍 줄었다.PvP가 활성화되던것도 다들 한참 파수꾼잡고 사령술인던 돌때나 얘기지
이제 시간 좀만 지나면 다들 동부가드로 넘어와서 꽃게나 잡고 50렙달면 미궁도느라 정신없을텐데,
여긴 PvP존이 아니라 PK가 불가능하다.
만렙찍은 애들이 서쪽대륙 넘어가서 저렙학살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잠깐이다.
싸우는 것도 서로 죽이고 죽고 비슷비슷해야 재밌는데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거.. 그건 정말 재미도 없고 금방질린다.
적어도 현재 상위급 무기와 악세를 드랍하는 필드 보스 존(샤샤라크, 카뉘시)만큼은 PvP존으로 설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관계로 이 몹을 선점하지 못한 팟은 창기사나 검투사가 어글을 끌어 리셋시키는 등등의 방법으로
그야말로 병림픽이 반복되고있다.
이럴바에야 이 존은 그냥 피터지게 싸울수 있도록 PvP존으로 만들어야한다.
통제니 뭐니 그런 악순환이 생길수도있겠지만,
지금의 50렙은 너무나도 처절하게 평화롭다.
미궁 돌고나면 할게없다.
케릭터 물리판정도 안되는 케스타니카 마을안에서
서로 결투나 걸며 이기든 지든 '님 컨쩌시네요^^' 이상한 헛소리나 해대고
그나마 최근 공개된 황금미궁 조차도
난이도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패턴도 없는 주제에 공격력 체력만 더럽게 높은 짜증나는 네임드 + 보상이 너무나도 적음"
이런 이유로 가는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개인적으로 리니지, 아이온, 와우를 모두 오랫동안 해온지라 테라에서는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컨텐츠를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게임성 면에서 논타게팅인거 빼곤 리니지보다 나은점을 찾기가 어렵다.
EXP
106,873
(97%)
/ 107,001
|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