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2 08:12
조회: 1,738
추천: 5
첨부파일
참 기분 상합디다오랜동안 봉인되었던 광전을 해보려고 도끼랑 신발이랑 폭주템 셋트로 구입하고
새벽 5시 초기화 되기만 기다리고 장갑이랑 갑빠좀 사보려고 거래창을 기웃거리던 중이였습니다
셋트로 사면 좋겠지만 일단 장갑이 급했기에 중갑장갑 먼저 사려고 귓을 했습니다
초대가 오더군요
기쁜마음으로 날라갔습니다
장갑강화해서 몹을 후려 팰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했습니다.
공대장한테 입금 후 장갑 앞에 섰습니다.
카운트? 안세주더군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계속 에프 연타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이 드시더군요.
내가 장갑을 먹고 강화해서 머릿속은 이미 던젼을 후비고 다니는 중인데
그런 내 장갑이 다른 분이 드시.. 뭐야 이게
왜 다른분이 드시냐고 물었습니다
아무도 그 누구도 제 대답에는 답해주지 않더군요
제 다음에 사실분에게 집중하느라 그랬겠죠
카운트도 세줍디다
난 안세줬는데..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 이상황이 믿겨지질 않습니다.
내 장갑...
다시 장갑 못먹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거 사시는 분을 잘만 먹습니다
나이스~ 막 이러면서 웃고 재밌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굴러먹은 팟이 살 사람이 못먹었는데 못먹었다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대답하나 돌아왔습니다.
필요도 없는거 먹게 됐다고..
이게 말이냐 방귀냐
못먹어서 열받아 죽겠는데 필요도 없는거 먹었다고 그럽디다
쿨도 돌았다고 어쩔거냐고 했습니다.
허공에 대고 얘기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할말은 했습니다
다른분들 다 팔고 그제서야 제 말에 대답해 줍니다
실수로 그런거니 이해하고 가시라고..
머지 이 버림받은 기분은..
공대장님은 끝까지 아무말씀 없으셨구요
갑자기 거래를 겁니다
아까 준돈 고대로 돌려 줍니다
아무말도 없이..
실수로 돌려서 못먹은거 어쩔수 없는거 압니다
만약 제가 못먹었을때 사람들이
어머 어떡해 죄송해요
이런 말만 했더라도 저 이렇게 기분 상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 기분은 이해 못하면서 왜 나보고만 이해하고 그냥 가라뇨
전 다시 24시간 기다려야 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던전을 날라다니던 제 상상은 내일로 미뤄졌습니다.
사람들 나쁩니다 진짜로
다들 공개를 원하셔서 공개해 봅니다..
핑크색이 저고요.
파란줄이 장갑 드신분
공대장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스샷 없었는데
교환기록에 공대장님 이름 캡쳐 했습니다.
창기는방막방막해님한테 중갑장갑산다고 귓해서 들어간건데
저같으면 자기땜에 사러 온사람 저렇게 됐으면 죄송하다고 했을것 같네요
ㄷㄷㄷ 이한마디 뿐이라니..
사실 ㄷㄷㄷ 도 저한테 한건지 다른분 한테 한건지는 알수 없으나 어쨌든 매한가지네요.
그리고 레이노스진이라는분은 따로 죄송하다고 귓이 왔었는데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근데 이미 기분상했고 쿨도 날려서 죄송하다는 귓에 마음이 풀어지지 않았네요 ㅠㅠ
EXP
1,563
(81%)
/ 1,601
|


왜이래요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