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시작전에 자기변명을 하자면

 

난 샨하 이때가 2번째였음.

 

첫번째엔 진짜 개지랄존나하면서 뒤져대기만했었는데 첫번째 파티원들이

진짜 다 보살님들이어서 토크온으로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진짜 존나 친절하게 다알려줬었음.

그래서 대략적으로 굴러가는 정도는 대충 알고있었음.

 

근데 어쨌거나 나비떠있고 달랑 두번짼데 입다물고있기 뭐해서 그냥 초행이라고 얘기하고 시작함.

 

근데 애들이 아무말이 없음.

그래서 그냥 아 얘네가 존나 초숙련이라 병신 한마리 껴있어도 신경안쓰는 애들이구나 싶어서 따라감.

 

첫번째 샨하갔을때 파티원들이 워낙 설명들을 잘해준터라 별 무리없이 설렁설렁 감

(사실 어려운데가 없다는게 맞는듯)

 

그리고 몇넴인지 네임드 카운트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 색깔있는 쫄 내보내는 보스방부터 문제(그냥 내기준으로)

가 생김.

 

창기가 보스 피 40%일때즈음 나가서 안들어옴.

 

아 그리고 나가기 전에 거 쫄 흡수하고 터지는걸 못피해서 세명인가가 뒤졌었음.

 

정령이 세명 다 부활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창기가 없길래 당황하다 옛다모르겠다 하고 강철키고 탱들어감.

 

이미 대략적인 패턴은 알고있는 상황이라 별문제없이 그새끼 잡고 쭉쭉 진행하고 샨드까지 감.

 

솔직히 창기 기다리거나 내보내고 다른사람 받을줄 알았는데 그냥 가자고함.

 

 

아니 ㅆㅍ 지금 초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쨌거나 샨드 패턴을 아예 모르는건 아닌데다가 수족관에서 탱이 하는거 몹몰이만 하면 된다고 알고있어서

그냥 진행해봄...이라기보단 누가 뛰어들어가서 시작됨ㅇㅇ

 

수족관 넘어가고 샨드 잡던중 몇%인진 모르겠는데 여튼 전멸.

 

그리고 뛰어가는데 창기가 들어옴.

 

 

 

그리고 난 이때 이 넷이 길팟으로 왔다는걸 암.

 

어쩐지 초행이라고 얘기했는데도 한마디도 안하는거부터 이상하다 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됨.

 

지들끼리 존나 시시덕거리고 있었겠지.

 

그리고 두번째에도, 난 순서 정하고 시작할줄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감.

 

게다가 내 채창이 위로 올라가있어서 못봤는지 전투중에 안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정령이 날 존나 부른걸 그때 봄. (미친놈이 시작전에 몇번가라고 얘길 하던가)

 

여튼 샨드패턴 넘어가고 내가 2번부터 시작하고 들어감.

 

 

그리고 이새끼들이 존나 숙련이 아닌새끼들이라는걸

이때 알았지.

 

초반은 대충대충 잘 넘김.

 

중반쯤 가서 마나안이 나올때즈음 제물이 삑남. 물론 내가 그랬으면 이딴 글 못싸지르지 창피해서.

 

근데 난 뒤졌을때 말곤 제물틀리거나 한적 한번도없음.

 

뒤진것도 정령살리려다 기폭하는거 못보고 한번 뒤진거였고.

 

딴놈들? 개판났음ㅋㅋㅋㅋㅋ

 

내가 저 정령 살리다 뒤지고 나서 궁수빼고 다뒤졌었고 뭐 자부였는지 일어나고는 엄한놈 살렸다 또 뒤지고

 

난리도안났었음. 제물터지는데 밖에서 멍때리다 뒤지질않나.

 

여튼 무슨 시체끌기마냥 한명 살아서 몹끌고다니고 나머지 살리고 뭐하고 하면서 잡긴 잡음.

 

근데 딱 샨드 피 10%때부터 견적이 보인게,

 

이새끼들이 지네들끼리만 부활하고 정령 살리려다 뒤진 이후로 난 부활자체를 못받아봄ㅇㅇ

 

그리고 샨드 잡히고 나서, 일부러 지들끼리 파장넘기면서

시간끌고 룻안하고있다가 추방누름.

 

사사게특성상 스샷없으면 또 소설 잘썼다고 할테니 스샷올림.

참고로 스샷에 쟤네 대화 왜 짤랐냐- 할지모르겠는데,

아예 쟤네 파티 챗 자체가 저게 다임.

 

솔직히 별건 아닌데,

이벤트시간이었지 아마? 8시~12시.

샨드 뒤지고 내가 추방뜨고 칸스 부활한게 11시 44분경이었으니까 이벤트시간 맞았을거임.

지들이 뭐 그렇게 잘했다고 지들끼리 그까짓 샨하템 다쳐먹겠다고 저지랄했는지

 

인간성이 쓰레기같아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