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가 죽어서 마을간 스샷과 채팅창에 저의 탄식이 적혀있음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검투 휘뿔장비를 착용해주기 위해서 18렙 검투에게 채널을 타며

요정의숲 쿠마스 쩔을 시켜주고 있었는데..

아이스티 길드 "벌거벗은나(검투)"와 그의 부캐 "버프좀요(사제)"가 옴

그런데 오더니만 무엇 때문이지 모르지만 채팅장에 ㅠㅠ 를 치고 있었음

본인은 채널타며 신경 안쓰고 잡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검투가 먼저 말을 걸음


검투 : 님 방해하실건가요?

본인 : ?

검투 : 제가 먼저 왔는데요?

본인 : 엥? 제가 먼저 왔는데요? 1채널 위에 모닥 핀거 못보셨음?

검투 : 그럼 1채널이랑 2채널 위는 님이 잡고 2채널 아래랑 3채널은 제가 잡죠?

본인 : 자리가 어딨음? 그냥 보이는데로 잡으면 되지..


라고 말하고 본인은 다시 사냥을 함

그러더니 조금 뒤에 검투가..

검투 : 아놔 님 말 못알아먹음?

이말을 하고 사라지더니 부캐 만렙 법사를 가져옴

그러더니 본인 채널 탈때마다 같이 와서 평타로 사냥을 방해함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음


하지만 그것도 모자라서 쩔 받고 있는 부캐 검투를 몹 몰이로 3번씩이나 죽임

검투를 부활시켜서 저기로 가져다가 놓으니까 채널 타면서 끝까지 몰고와서 죽임

그것도 모자라서 무사로 잠시 세워뒀는데 그것도 가져와서 몹으로 때림


=사건 요약 =

본인은 저 사람에게 자리 타령 한적도 없고 저사람의 부캐를 몹 몰이로 죽인적도 없고..

오히려 늦게온 저님이 자리 정하고 그게 안되니까 만렙 법사로 사냥방해에 몹몰이로 본인의 부캐를 죽임

누가 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