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금빛 활 및 그 이전 글들을 쭉 읽어왔어요.

 

이해가 잘 안되는 몇 가지 부분이 있어서 적습니다.

 

테라의 클래스는 9개다?

 

현재 테라의 클래스는 캐릭터 생성화면에서 8개로 나옵니다.(창기사 검투사 사제 정령사 광전사 무사 마법사 궁수)

딜투와 탱투는 다른 클래스다?

검투사를 할 때 캐릭터를 생성하면서부터

난 딜투만 할거야 탱투만 할거야 그렇게 정하고 그렇게 맞춰서 진행되는 시스템이라기보다

문장은 렙에 맞춰서 모두 배울 수 있고, 언제든 탱과 딜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딜투를 하든 탱투를 하든 그 순간일 뿐 절대 2개의 클래스라 보기 어려우며 검투사 유저의 선택일 뿐입니다.

"하이브리드." 언제 무슨 역할을 하든 그런 존재가 검투사라는 것입니다.

 

굳이 창기사 없이 2인 이상의 검투사가 탱투 딜투 나눠서 가는 팟이 아니라면 가려서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검투사의 존재와 개념을 인정하기보다

어떻게든 자신의 목적이나 이익에 부합하게 해석하려는 분,

공평이라는 철저한 자신만의 엄청난 원칙에 어긋난다고 에너지를 소모하시는 분.

검투는 원래 그런 것입니다.

 

불만이면 블루홀에 따지십시오.

왜 검투는 두 개 다 하게 만들었냐고.

 

이것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지겹게 반복되는 답 없는 논쟁이 될 수도 있고, 시스템의 변화가 올 수도 있고, 그냥 인정하게 되든

아니면 또 다른 길이 있겠죠.

 

[창기사:단단중장 / 광전사:흉포중장 / 마법사:흉포글럽 / 무사:흉포경장 / 궁수:흉포경장 / 사제:화려글럽 / 정령:화려글럽 / 검투사:흉포경장&단단경장 ]

 

검투사만 2개가 주어져있네? 불공평해. 검투사 돼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블루홀에 문의하십시오.

 

무사 궁수도 단단장갑 쓴다? 제물 말고 착용? 노련한반지보다 더 많은 적대치수치를 기본옵션으로 가진 장갑을?

법사가 화려한 글러브를 껴도 딜이 덜 나오지만 딜러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힐러가 흉포한 글러브를 껴도 힐량이 덜 나오지만 힐러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딜러가 단단한 장갑 끼고 딜하면 불필요한 적대치를 획득하게 되고,

  탱에 따라 어글이 불필요하게 튈 수도 있고 딜러는 자기 딜이 좋은지 착각하고

  장갑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기 교체를 할 생각이 없어지는 뭐 그런 안 좋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뭐 암튼 꼬락서니가 웃기겠죠.

 

힐러가 흉포 굴리면 사사게가 난리가 나더군요. 법사가 화려 굴려도 마찬가지.

무궁이 단단 굴리면? 왜 이것에만 관대할까요?

옛날부터 힘이없던 검투는 아직도 당하는 것이 배어있을까요?

탱으로 갔던 딜로 갔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탱을 하는 검투인지 딜을 하는 검투인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검투사용 장갑이에요.

 

맨날 솔플만 하는 창기사가 있습니다.

적대치는 필요도 없는 창기사에요. 어쩌다 요상을 갔습니다.

단단한 중갑장갑이 나왔습니다. 이 장갑은 누구 것일까요?

 

그냥 단단한 경갑 장갑 나오면 무사 궁수님들은 내가 주사위 진 빛바랜 하나 나왔구나 생각하시면 서로 편합니다.

그거 먹어서 제물하시겠다는 분들. 그러십시오.

근데 왜 그 분들은 사사게에서 옹호받아야만 하는걸까요?

 

검투사의 존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