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시미에 입니다.
해명글이라 썻지만 읽으실땐 당당함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반어법이니까요.

아침에 눈떠서 제가 쓴글에 달린 댓글들을 봤습니다. 하하 너무 핫하고 재미지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31&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3811) << 첫번째글입니다.

대부분 댓글들이 사기라고들 말하셧습니다. 여기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슈퍼가서 과자 한봉지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데 원가를 알고 슈퍼에서 먹는 마진을 생각하고 구입하십니까? 아닙니다 저도 아니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희망소비자 가격으로 구입을 합니다. 그런데 왜?? 원가표시도 없고 마진을 얼마나 먹는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이게 한국 소비시장의 형태니까요. 저는 요상 팔자에도 이것을 그대로 적용시켯습니다. 이렇게 두리뭉술하게 글을 써봐야 제대로 전달 되지 않을꺼같으니 제가 하던 공대파티와 기업을 비교로 해보겠습니다.

기업                                 /           공대파티

사장                                 /            공대장
투자자                              /         아이템 구매자
부장, 과장급 이상               /          고정파티원
대리이하 일반 직원             /             파티원
원금(월급,연봉)                  /       아이템 가격/n + 큐브가격 1인당 1000골X6
손이익                              /       큐브가격(8000~9000)-1000골X6인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설명하기 쉽게 말을 놓고 쓰겟습니다.
내 판매 전략은 이거다 큐브를 9천골에 팔아서 선수들에게 1인당 1천골에 분배를 해주고 차익 3천골을 내 순수이익으로 보는거지 내가 이 순수 이익이 외 사기가 아니냐 하는것은 첫번째 글에서 언급 했드시 나는 항상 선수를 모으기전에 평균 한시간정도 혼자서 사장님을 모았지 여기서 내 시간과 노력의 결과를 순수이익으로 치는셈으로 해왔던것이야 나는 초반 고정 인원이 아직 미형성 됬을때는 항상 시작할때 팔린아이템과 큐브가 인당 천골씩 들어간다고 브리핑을 하고 시작했고 선수들 모두 나한테 불만표출 한번 한적없이 진행이 잘됬어 왜냐면 큐브로 받는 인당 1천골은 벨릭 시세였고 문제 될께없었으니까 단지 나는 내 순익을 위해서 원가를 말하지 않았었을 뿐이야.

 자 이제 댓글에서 내 사회성에 대해 언급한 댓글이 몇 몇개 있었어 월급이 어쩌냐 사회생활은 할 수 있겠냐 하는거였지.    테라를 하는사람은 유저 나이대가 폭넓고 다양하지 아마도 CEO, 중소기업 사장님도 있을테고 월급받는 회사원도 있을테고 우선 사장님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내가 사장님이지? 그럼 회사 순이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첫번째로 원가 절감이고 두번째로 인건비 절감이다. 자 위에 표에서 보듯이 난 사장님이고 너넨 내 부하야 난 내 손이익을 위해 한일을 위에서 설명했지. 그럼 손이익으로 무엇을했느냐가 궁금하지? 어떤 회사든 똑같에 투자자금+손이익이 회사 발전 및 성장에 쓰이듯이 나도 따른 공대파티 보다 좀더 양질의 서비스가 될수있게 아이템 스펙을 높였어 나에 대한 투자였지 따라서 자연적으로 점점 시간이 가면서 팔자 인지도가 생겼으니까

두번째로 월급받는 회사원 저 표에선 부장, 과장급과 일반직원이 있겠지 부장, 과장급인 내 고정파티원들은 템도 다 빛철12에 실력도 좋아 어디가서 엠량 80프로 이상 유지되면서 선수라고 다니는 애들보다 항상 마나를 20퍼 이하로 유지하면서 딜을 잘넣지 그리고 오래다녀서 친해 이 사람들은 내 손이익 그대로 분배했어 기업차원에서 보면 보너스와 같은거지 하지만 항상 고정 6인으로 다니기는 서로 시간이 맞지 않을때까짔지 그래서 평균 1~2명은 생판 처음보는 사람을 가져다 써야 하는데 너네가 사장입장이면 기존에 있던 사원이랑 신입사원이랑 월급/연봉을 똑같이 책정할까? 절대아니야 어떤 기업이든 신입은 수습기간이라 본 월급에서 70~90프로 정도만 주지 나도 이것을 똑같이 적용했을 뿐이야.

자 그럼 여기서 나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하신 선배님들 중에 과연 몇이나 사장님 면전앞에서 회사 순이익을 따지고 순이익에 대해서 공정하게 나누자고 예기할 수 있는사람 있을까? 아무도 없어 그게 가능한 사람은 벌써 사장이 되어있겠지. 위에서 시키는데로 하고 주는데로 받는게 우리나라 현 상태고 나도 배운그대로 테라에서 적용시켜봤을뿐이야 자기 밥줄 챙기기 바빠서 정작 밥그릇을 내치지는 못하거든 아쉬운건 회사원이고 선수다. 외냐면 대한민국에서 인력은 넘쳐나니까. 그러니까 내 밑에서 선수 할때 수긍하며 내가 주는 돈 잘받았을테고

이 글을 읽으면 이제 나를 단순히 사기꾼으로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를 모르는지 알수있을꺼야 정말로 미개한거지 한국 소비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조차 해본적없고 무수히 들려오는 정보들 걍 흘려버린거지

내가 첫번째 글이랑 두번째 글을 쓴 이유는 이거야
ceo, 사장하는 분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원가와 인권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같이 공감했으면 해서 쓴것이고
월급, 연봉 받으시는 회사원들이 월급, 연봉 협상하실때 더 건승하시길 바라며 쓴글이고
아직 20대 초반 학업 알바 취미생화하는 학생들이 단순히 알바하는 것보다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좀더 알았으면해서 쓴글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아직도 사기꾼이 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네는 구제할 방법이 없다 돈벌 궁리는 해봤는지 아직도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가져다 쓰는지 내가 알수는 없지만 너네는 그냥 시키는데로 일하고 주는데로 받는 수동적인 인간들이겠지.

 테라도 어짜피 단순한 게임이고 취미다. 그냥 즐길려는 게임 단순히 즐기기엔 부족한감이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더 돈벌 궁리를 햇을뿐이다. 꾸준히 공대 했던애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공대하는거다 사람은 자기 이윤이 우선적이기 때문에 남위해서 한두시간 그냥 버려줄 사람이 없다. 

마지막으로 내가 미안해야할 사람들은 지금 상카슈 공대팟 짜는 꿀빠는 공대장들이다 ㅋㅋㅋ 너네 장사 망처놔서 미안하다 .
많이들 팔고 부자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