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제) 지인 (인술) 법사 정령 이렇게해서 듀상갓는대
막넴에서 트라이 존.나 나더니 방을파네마네이야기가나왔음 난그래더끝까지해보고싶엇는대다들팔잔 분위기였음 난 오줌마려와서잠시장실다녀온사이 방은이미팔려있고 난돈도못받고 싹다접종하심..ㅅㅂ..
결국 방 사신그분들이 내가불쌍햇는지 대꼬가주심 그래서 한번도안죽고원클함
이제생각해보니 그샛기들이못하는거였음(정령님도나랑같이 딜러똥치움) 지들 똥 치우느라 트라이나는거였음 이제부터숙팟만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