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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2:22
조회: 2,504
추천: 3
강자 의 모순
벨릭, 디버프의 고소입니다.
사실 맨 처음 입을 턴 건,
내가 이르카 거중앞에서 짜파게티를 먹고 있을때 강자가 나를 죽임.
(솔직히 캐릭죽는것보다 짜파게티가 중요해서 마저 먹었음.)
또 오겠지 하면서 거중앞에 다시 세워두니 강자가 옴.
반응을 좀 보여주니 도망감.
옆에 동생이랑 같이 게임을 하고 잇었는데, 동생이 강자가 친소를 타고 북문에 오는것을 목격.
친소를 한 사제가 '좀 가만히있어'라고 말하자 강자가 'ㅋㅋㅋ 꿀잼'이라고 말함.
북문으로 와서 강자에게 왜 튀냐고 물어봤더니 디버프 몰려올까봐 도망왓다고함.
1:1은 딸 자신이 있다길래 결투를 검.
산탄 2발 맞추고 찌발림.
나는 풀도핑에 버프가 없었고, 금마는 용맹을 제외한 풀도핑에 버프가 있었는데,
산탄 두발 맞춘새기가 용맹드립 시전.
뭐, 이떄부터 이새기는 이렇게 나올 줄 예상하고 있었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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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