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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6:17
조회: 955
추천: 7
길드 LAST와 노을바라기
노을바라기.
카이아도르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으며 오고가는 유저들이랑 대화나누는 정도
요즘 길삭빵에서 승리한 이후 으스대고 싶었는지 타 길드상황 일창터는걸 간간히 볼수 있음 내년이면 서른줄에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흔한 "능력없고 그저 열심히 하는" 스타일.
길삭빵,쟁에 관해서도 그저 "열심히 합시다" "이렇게 따라주세요" 등의 호소형 선동 세부사항은 모두 헬이와 엘리트 몇명이 짜는걸로 알고 있음
템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이번 20:20 길삭빵에서 빠졌고 암묵적 사전조사에서 사자후보다 라스트가 많이 앞섬에도 불구하고 빠졌다는건 컨과 통솔에 자신이 없다는 뜻으로 내비춰짐
같은 길드원끼리고 시간이 지나면 내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지금 이 상황이 무한할줄 아는지 여기저기 으스대고 다님
하지만 길마에 맞는 길원이라고 추종자들이 여럿 있음
이건 노을바라기의 길드운영이 빛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 바로 아래 간부진들의 긴밀하고 세부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임 왕이 아무리 개판오분전이라도 선왕이 잘 이끌어주면 나라는 잘 돌아가기 마련
몇줄 아래로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길원중 "엔조이" 라는 여성유저가 중립적인 말투로 무장한 조롱으로 어그로를 끔 글 내용중에는 굵은글씨로 강조까지 해놓은 "인셉티브" 도 있으니 관심있는 유저들은 확인해보길 바람 "어드벤티지"를 생각한것 같은데 머리와 손이 따로노니 인센티브도 아닌 인셉티브를 쓰는 만행을 저지름 (inceptive-개시의,최초의 incentive-장려,자극 advantage-이점,장점. 그리고 인셉티브 잘쓰지도 않음..어디서 그런;;)
그 아래 다시 한번 강조한 "실세가 따로 없고 노을바라기님이 길마로 열심히 하십니다" 한마디 적어줌
외부에서 실세는 따로있다고 조롱하니 길원들이 알아서 해명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벌어짐 엔조이씨는 이게 스스로 지 무덤을 파는거라는걸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사자후는 이번 길삭빵의 시기가 상당히 안좋았다고 볼수 있음 개개인의 컨트롤을 맹신했는지, 아니면 정말 정줄을 놔버렸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2위권 길드인 라스트VS사자후+@의 구도를 사자후 스스로 깨버렸으니 더네임드가 출혈을 머금고 라스트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 라스트의 위용은 어느정도 지속되리라 보여짐
결국 헬이와 그 이하 몇명의 내조와 사자후의 자진폭발로 인한 어부지리. 지금 라스트의 상황을 딱 이렇게 볼수 있겠음
라스트는 꾸준히 길원이 늘어감에 따라 실력자도 여럿 들어오고 있고 접률은 70에 육박하는 거대길드가 됨 하지만 역시나 길마의 디테일한 계획이 없다보니 길원들이 따로놈 확실한 의지를 갖고 모인 길원들이 아니라 "어 이길드 대세네" 해서 들어온 유저들 상당함
길마는 이걸 어찌해야 될지 모르니 그냥 방치 톡,채팅은 노는 사람끼리 놀고 겉도는 사람은 계속 겉돌다가 어느순간 조용히 소멸될 가능성 농후함 사회에서의 리더경험이 부족한건지, 게임내에서 통솔해본적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하지만 이런 호소형리더쉽은 하다못해 조선시대에서도 안쓰이던 리더쉽임
그에 비해 더네임드는 신규유저를 개념없이 받지않는대신 1년가까운 시간동안 기존유저간의 유대감과 실력을 쌓는데 치중하고 있음 단기간의 접률에선 타 길드에 밀릴지 모르지만 이런 길드는 간부진이 모두 배신때리지 않는이상 한순간에 망하지 않음 특히 실력있는 20대층 유저들, 또한 포포리아시작과 함께한 유저들이 많기에 길드내의 허점과 부족한부분을 자연스레 메꿔줄수 있음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건데 이거저거 제한하다보면 오래가지 못함 그나마 일전의 레퀴엠은 상당한 시간 포포리아를 흔들었으나 그건 타섭에서도 인정하는 레퀴엠자체의 명성과 명예가 있었기에 제한이 엄격해도 길원들이 타유저들에게 보여지는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음
어쨌든 이제 남은건 라스트와 더네임드
난 이젠 모든걸 다 내려놓고 중소길드에서 기러기생활하고 있지만 어찌될지 뻔히 보이고, 또 그게 궁금하고 흥미진진하게 되었음
P.S 엔조이라는 라스트여성길원이 "말조심"이란 제목으로 글작성 사자후,라스트 길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머리로 글을 써내려가다가 갑자기 길삭빵의 원인, 즉 사자후 한 유저를 집어 그 유저의 말때문에 시작되었다고 글을 써내려감 대충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사자후쪽에서 캠짤이니 어쩌니 하다가 시비가 붙게 됬고 엔조이는 여기서 잘 알지도 모르는 영어에 강조까지 하며 누가 누구한테 어드벤티지를 줬다니 어쩐다니.. 다 지난 이야기, 관심도 없고 그저 "니들은 이래서 시작된거고, 다시한번 내가 확인시켜줄께" 라는 뉘앙스로 글을 작성함
그러다 마지막엔 다시한번 "사자후,라스트분들 고생하셨어요~^^" 라는 식으로 글 마무리 누가봐도 조롱이고, 꼴같잖은 사자후 고생하셨어요는 왜그리 써대는지....이러면 교양있어보이나?
요지와 의미가 많이 다르다는 표현을 정떨어진표현 쓰지 말라는 식으로 쓰고 이점,장점이라고 쓰면 될걸 굳이 인셉티브라고 적어주며 수정요청이 오자 수정하고 그 수정내용에 대한 반박조차 끝까지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나는 인셉티브로 알고있다"는 발언을 통해 끝까지....뭐 더이상 말안합니다
글 지우셨길래 사족 달아드림 ^^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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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 함께 달려온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간다...
검투58 사제58 궁수58
왜 내가 하는 캐릭마다 다 밸런스가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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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