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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7:14
조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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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사랑얘기를 한번해주지...지금으로 부터 3년전이었던가 내나이 26살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어 결국애는 그애와 사겼었지~ 사귄기간은 6개월정도 생긴건 김태희 닮았다 암튼 내가 여지껏만났던애들중에서 젤 이뻤어 만난곳은 회사였었어 암튼 헤어진 이유는 거래처에서 어떤 남자새끼가 존나 찝적되는거야 근데 내여친이었던애가 존나 친절하게 받는거야 난 그게 좀 짜증났어 그거 때문에 결국 헤어지게되었지 그런데도 난 그애를 좋아하고있었어 2년정도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친구처럼 옆에서 계속 있었다 그냥 말로만 친구였지 나한테는 걔한테는 정말 친구였었고 난 그래도 좋았어 왜냐하면 그애가 정말 좋았으니깐 그렇게 하다가 내가 회사를 그만뒀었지... 난 걔가 다시 나한테 돌아올줄알았어 그런데 여자애들은 한번 맘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고 그리고 내가 좀 집착이 심한편이었어...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찌질했지... 뭐 시발 돈도 잘 못벌었었고 지금에 비하면 시발 5분의 1도안되지 암튼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이었어~ 예전에 그애랑은 그냥 연락하고 밥먹고 그러는 정도였는데 내가 그만두고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프로젝트 하던때였어 예전회사는 을지로 였고 IBK에서 을지로 가깝거든 일끝나고 예전회사에 일이있어서 가고있는데 그여자애랑 어떤남자랑 걸어오는거야 우산하나를 쓰고 그때나는 우산이 없어서 가고있었는데 시발 하늘이 무너져버리는거같았다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야???" 그러니깐 걔가 "으으 응" 이렇게 말하고 갔어 그날은 진짜 존나 슬펐다 그러다가 어쨌든 저쨌든 코엑스에 전시가 있던날이었어 난 그여자애를 그냥친구로 뒀었지 머 좋아했어도 그런데 그 남자새끼가 알고보니깐 예전에 나랑 그여자애랑 사귈때 찝쩍되던 거래처 새끼있잖아 그새끼였던거야... 존나 열받더라 그새끼때문에 헤어지게됬으니깐 아무튼 코엑스에서 전시가끝나고 가는길에 그남자애랑 그애랑 같이가는거야 갑자기 시발 존나 뭐랄까 분노 그때 그분노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광전사가 된거같았지... 길한복판에서 그 새끼를 진짜 존나 패버렸어 . . . 경찰서갔지... 근데 시발 경위서만쓰고 벌금도안나오고 아무것도 처벌안받더라 그남자새끼가 사연을알고는 그냥 넘어가자고했나바 그러고 나서 정신차리고 난 일 존나 열씨미하고 공부도 열씨미하고 내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어,,, 그렇게해서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 뭐 시발 예전에 월급 180만원 밖에못받았었는데 지금은 월 500이상은 기본으로 찍고 가더라고 그렇게 되니깐 머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 지금의 내여자친구는 존나 착해 그런데 내가 예전에 그여자애한테 했던만큼 못해주게되더라 뭐랄까... 예전처럼 뜨거웟던 그런마음이 안생기게되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비가오는날이면 자꾸 그 애가 생각나 그애도 비오는날을 좋아했었거든 다시 보고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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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