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글재주가 없어서 이런 게시판은 왠지 두렵지만 한번 처음으로 써봅니다.

신문고이니까 의견? 저의 의견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

먼저 본인은 IT업계에 있었으며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고

근래에 시간이 남아서 네이버 광고를 보고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 PC 게임 "둠"을 처음 시작하여, 디아블로 시리즈와

와우 몇달, 리니지 2 몇달(리니지1은 전혀 안했고요.) 게임은 많이 안한편입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이니 게임하는 유저로써는 늙은이인가요? ^^;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현재 신문고 게시물들을 좀 읽어 보긴 했지만

많이 공감대는 부분과 그릇된부분이 좀 있더군요.

(서두가 길었는데 내용은 짧을것 같습니다.)

 

------------------------------------------------------------

저는 지금 머리속에 생각나는게 "기본"이 안되어있다가 생각납니다.

------------------------------------------------------------

01. 아이템

02. 퀘스트

03. 장비룩(장비 이펙트, 장비 색깔 변경)

04. 전장

05. PK

06. PVP, PVE

07. 던전

08. 대화(길드 및 파티원들의 커뮤니티 활동,현모)

09. 벨런스(클래스별)

10. 버그 및 기타

 

------------------------------------------------------------

01. 아이템

(내용) 멋지고 이쁜 케릭터를 만들고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면서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렙1부터 멋진 무기와 갑옷만 보고 업했습니다.

렙 50까지 여러 무기와 장비 괸찮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일부 유저들이 똑같은 무기와 룩이라고 하죠?

 

(결론)

렙 50까지 장비가 16개씩 있네요. 각각 케릭터마다요. 50까지 16번 바꾸어 볼수 있는데

이 정도면 괸찮은것 같습니다.

이번 파멸의마수에는 명품관 장비도 나온다고 되어 있네요. 기대할께요. 힘내세요!

 

------------------------------------------------------------

02. 퀘스트

(내용) 메인 미션과 일반 미션, 괸찮습니다. 업하기도 쉽구요.

퀘스트 내용은 잘 모르겠고, 퀘스트 하면서 전설 아이템 쉽게 차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느새 50렙 만렙이 되었고 반복퀘도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웠습니다.

 

(결론)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퀘스트를 전달하는게 너무 비약하다는 것!

내용이 무엇인지 개발자들이 개발을 해놓고선, 전달하다는게 너무 약하다는 것!

개발자들의 철학이 담긴, 센스가 담긴 그런 스토리를 못 만듭니까?

유저들이 이런말이 나올 수 있도록 "이 퀘스트 진짜 재미있네! 슬프네! 열받네! 신기하네! 이런것도 있네? 등등"

 

------------------------------------------------------------

03. 장비룩(장비 이펙트, 장비 색깔 변경)

(내용) 이번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에 무기에 +7 강화하면 빛이나게 되는 군요.

유저들이 원하니까 해주는군요. 유저들이 지금 얼마나 많이 떠나갔는지 아시나요?

장비의 색깔 변경은 지금 현재 룩이 한정되어 있어서 보안하는것 같은데

지금도 여러 장비들이 색깔별로 되어 있습니다.

 

(결론) 개발회사의 무기와 장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들은 다른 게임의 무기와 디자인을 보고

다른 회사에서 어떻게 하는지? 유저들이 어떻한 스타일을 요구하는지 알고 그에 맞게 진행해 주세요.

지금은 이 테라가 60만렙까지 모두 무기와 장비가 디자인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내년이나 되야 장비룩에 큰 변화가 있겠군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본인은 해외 테라사이트에서 룩을 다 보았습니다.)

 

------------------------------------------------------------

04. 전장

(내용) 처음에 광전사로 50렙 케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전장이 열린다고 하여 좀 뛰었습니다. 그런데 옷을 다 벗고 일명 "지자팟"이 나오네요?

전장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1주 하고선 그 이후로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대도시로 가서 전장해서 기다리고, 파티 안되고.. 너무 불편합니다.

전장으로 뛰어서 얻은 보상의 형태가 너무 한정적인것 같습니다.

 

(결론) 전장을 좀더 쉽게 이용할수 있게 할것!

전장으로 얻는 보상을 다양하게 할것! 무기와 장비, 악세사리가 아닌 뭔가 새로운 것!

즉, 유저들이 재미있게 전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것의 뭔가가 필요합니다.

 

------------------------------------------------------------

05. PK

(내용) 현재의 PK시스템은 개발자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피케이 아이디"를 치라고요?

또는 케릭터를 선택해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PK하라고요?

도저히 200명의 개발진들이 만든 게임이 고작 이정도 인가요?

 

(결론) PK 시스템을 전면 바꿀것!

렙제한이나 무작정 막피하는 유저들에 대한 패널티를 크게 줄것!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파티하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당하기만 하고

쌍 욕 먹으면서 게임 접기도 합니다.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 됐죠?

(영주가 지역 논PK 지역으로 바꾸는 것으로 과연 해결이 될까요?)

영주가 없다면?

 

즉, 마음대로 상대를 죽이는 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이 온라인에서도 예의가 있듯이 말입니다.

어느정도 PK유저들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비를 떨구게 한다든가.. 다른 방법은 개발진이 생각하세요.)

 

------------------------------------------------------------

06. PVP, PVE

(내용) PVP : 유저들간의 싸움! // PVE : 몹을 잡는것!

PVP는 그냥 결투도 좋은데 업적도 좋구요.

서로 내기를 하는 조건 PVP도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PVE : 똑같은 몹의 패턴...똑같은 몹의 이미지...

네. 좋습니다. 아카샤 까지 소라 패턴이여서 쉽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예전 "와우"게임에서 바쉬 잡았을때의 그 희열!!! 모든 유저들이 서로 각자의 일(행동)을 잘해서

어렵게 잡고 나온 그 희열! 그런것이 이 테라에는 없습니다.

도대체가 알 수 없는 개발자들입니다.

 

(결론) PVP : 서로 내기를 하는 조건 PVP 혹은 다른 새로운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PVE : 몹...

 

여러가지 생각하면 할 수록 화가 나서 못 쓰겠네! 정말!!!

 

------------------------------------------------------------

07. 던전

(내용) 던전이라고 하는 것은 파티마다 자신의 역할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이 테라는 각 케릭터마다의 스킬이 있는데

던전 이용할때는 거진 모두 똑같은 패턴인게 문제입니다.

각 케릭터다다의 고유 스킬을 던전에서 이용할수 있게끔해야 합니다.

 

(결론) 모든 클래스가 5인 던전에 갔을때 서로 다르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검투사/마법사/사제/광전사/궁수 이렇게 5명이 가서 "새로운 조합"으로 클리어도 하게 해주고

또 다르게 새로운 유형의 조합으로 클리어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와우가 생각나네요. 테라의 개발진들은 한계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요?

즉, 모든 클래스가 각자의 모든 역할이 있어야 하고 다양한 조합으로도 "클리어"할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아카샤 하급/상급 나눈것은 잘하셨지만 보상도 다르게 해야지요.)

 

그리고 아카샤 하급 장비 풀로 맞추면 상급으로 갈수 있게끔하는 것도 좋겠지요.

황미템으로 아카샤 상급은? 좀 무리라 생각되네요.

즉, 장비 유형의 변화에 있어서 단계(레벨)을 두라는 것입니다.

 

<<08,09 번은 제외하겠습니다. 짧게 할줄 알았는데 너무 길어지네요.>>

 

------------------------------------------------------------

10. 버그 및 기타(지금부터 욕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개발진들의 "잠수 패치"가 떠오릅니다.

 

(01) 패치나 업데이트 그리고 버그에 대해서 명확히 공지하세요.

예: 케스타니카 NPC 일부 변경이 있었는데 점검 후(오전 10시)인 오후 15:00에 공지하였습니다.

장난하나요??? 회사 운영에 있어서 전달이 이렇게 안되나요?

5시간 동안이나 공지가 없었다니.. 이런게 한 회사에서 나올 일인가??? 기가막합니다.

 

(02) 유저들이 불편한거는 빨리좀 고쳐주세요.

예: 홈페이지 1:1 문의 게시판, 폭군 파티 추방의 문제! 이런게 지금 시급하지 않나요?

(예측이지만 2011년 04월 28일 패치 내용 봐도 없을듯)

 

(03) G.O 문제..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회사간 거래&계약이 있어서

함부로 바꾸지도 못할텐데... 걱정이 테산이다.

 

(04) 개발자들이 전하는 이야기,일기,노트 기타 등등

유저들과의 커뮤니티가 하나도 안되는건 "당신들의 그 계약 혹은 돈"때문이라는 겁니다.

이건 지금 말해도 안되는 거지만 개발자들이 유저들에게 전하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1개도 없습니다.

블르홀이라는 개발회사와 한게임과의 계약!! 이거부터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머리속만 복잡해집니다. 이만 줄일려고 합니다.

 

[추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테라 게임은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됬는데

서로의 갑과을 혹은 계약 문제 때문에 못 고쳐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쓰긴 길께 썼는데.. 신문고 치고는 내용이 좀 부실합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이 게임을 그렇지 못하네요.

 

04월 29일 계정 만기이고, 이후로는 결제 안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