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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04:36
조회: 1,506
추천: 6
PVP의 문제점과 회원증가방안
이제부터 쓰는 글은 PVP아이템 맞추기가 어려워서 징징대는 글이 아님을 먼저 피력합니다.
그전에 MMO RPG 게임의 흥행열쇠는 PVP의 대중화 + 길드커뮤니티의 활성화임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A ) 결론
1) PVP아이템과 던전용 아이템을 통일하여서 모든 길드의 힘은 쟁템<피로물든 전설아이템>에 의해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길드원의 인원수와 접속률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모든 길드가 신규 길드원의 적극적인 유치와 템파밍이 끝난 길드원은 초보 길드원의 템파밍 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비숙련 길드원에게는 테라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분위기를 유도함으로써 테라 전체의 회원 증가를 유도한다.
2) 30레벨 ~64레벨유저에게는 별도의 PVP는 엘카이아 9강급의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쪼렙 길드도 필드 PVP를 할수 있게 함으로써 신규 유저가 쪼렙 길드 안에서 테라의 시스템을 배울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의미는 대부분 길갑의 조건이 만렙 기준이다 보니 만렙이야 금방 달지만 쪼렙때부터 길드유치활성화
3) 템파밍이 끝난 유저의 목표는 신규 길드 회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서 같은 길드원의 템파밍과 스킬등의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서 길드인원수와 접속률을 증가시켜서 길드의 힘을 기르는 목표를 갖도록하는 것입니다. 모든 유저에게 템파밍과 골드 버는 것에만 목표를 둔게 한다면 한계는 금방 바닥나고 재미없는 게임이 됩니다.
지금 테라는 던전 온라인이 되었으며<필드PVP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거의 없습니다, 포화의 전장과 쿠마스는 인기있죠> 템파밍과 골드 버는 것만이 게임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mmorpg게임의 기본 목표가 템파밍과 게임머니 획득이 기본목표가 되어야하지만 지금은 그것만이 게임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템파밍 끝나면 할게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던전의 보상이 적은 것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물론 보상이 적당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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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현재의 테라 상황 1단계 ) PVP상황 현재의 필드PVP는 피로물든 전설이 국민템입니다. 피로물든 전설아이템을 갖고 있는 분들만 필드PVP를 할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테라는 필드PVP의 대중성을 잃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소수 피전 아이템 소유한 소수 길드가 부캐 길드 만들어서 서로가 조금하거나 어쩌다가 소수 인원이 하는 상황입니다. 길드쟁 현황 보시면 다 아실겁니다. 극소수만 빼고 모든 길드가 길드쟁을 회피하고 그냥 던전만 다니게 되는거죠 지금 테라의 많은 유저는 필드pvp를 거의 안하거나 못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유저가 아닌 필드pvp는 부캐길드끼리 좀 하고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차 현상 : 신규길드원의 템파밍이나 조언을 도와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던전 공팟에 지원해서 다니는 것이 낫죠.
3차 현상 :
1차 현상
2차 현상 춤광시절 잠시나마 인던템으로 쟁하던 기억있는분들은 인정할겁니다...곳곳에서 필드쟁 활성화됐었고 던전돌다가도 길드 전쟁걸렸다고 던전 파탈하는 분들 참 많았습니다.
3 차 현상 4차 현상 5차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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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