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매력
1.현질이 크게 필요치 않다
2.라이트하다
3.컨트롤이 있다
테라의 단점
1.초식 육식 갈린다
2.테라다운 아바타가 줄어가고 있다.
3.게임의 중독성이 없다.

테라답게 성공시키는법

1.아주 가장 엄청 무지큰 단점 게임의 중독성이 없다
왜 중독성이 없는가?

테라는 pvp와 pve템이 다르다. 근데 이게 웃긴게 템자체가 다른게 아니라 아이템에 달린 옵션이 다르기 때문에 템이 pvp템 pve템 나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는 초식으로 남게된다 왜? 똑같은 템을 두개나 만들 귀찮음을 극복할 사람은 별로 없으니.. 자그럼 대부분의 유저는 만렙찍고 템파밍->룩딸 끝이다

테라가 신규컨텐츠보다 더욱더 먼저 해결해야 할것이 바로 이경계를 허무는것이다. Pve템과pvp템의 경계를 ..
이것은 아주간단하다 몬스터에게만 적용되는 옵션을 기본적으로 아이템에  부과해주고 유저가 부여하는 옵션은 pvp에 영향을 주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다루면 된다.

이부분을 해결하면 테라의 없던 중독성이 생길것이다.
이부분이 생겼다면 홍보가 중요하다 멋진 신규캐릭터 출시와 아름다운테라 대륙에서의 필드쟁컨텐츠  이것들로 복귀유저와 신규유저를 다시 끌어들인다. 전에는 중독성이 없었기에 쉽게 유저가 떠났지만 더이상 그러긴 힘들것이다.

그리고 테라의 큰장점 현질이 크게 필요치 않다. 이부분을 살려 현재 15강  아이템을 아주 극악의 난이도의 던전을 만들어서 득하게 한다. 템파밍의 희열을 느끼는 분들과 하드유저께도 중독성과 성취감을 주도록 이 15강은 극악의 난이도의 던전을 깸으로서 얻는 성취감과 강한무기로 적을 조금더 쉽게 제압하는 재미를 줄것이다.

단 지금처럼의 12강과 15강의 밸런스를 유지해야한다 격차를 넓히면 컨트롤적인 재미가 현저히 떨어져 또 망하게 될것이다.

아무튼 결국 테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pvp와 pve템의 경계를 허무는것 지금 하고 있는 업데이트로는 제자리 걸음만 할것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