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따져보면 온라인게임을 왜합니까? 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되죠..

 

온라인게임은 왜하냐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

 

여기서 재미란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1.내가 성장하는 재미

 

2.돈을벌어 부자가 되는 재미

 

3.가상의 비현실공간에서 누군가를 쓰러뜨리는 재미

 

4.내가 점점 강해져서 대우받는재미. 혹은 게임에 숙련되서 대우받는 재미.

 

 

이중에 탱힐이 누릴수있는 측면이 뭐가있을까요 ㅋ

 

힐러을 첫캐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게임의 높은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힐러를 하시죠

 

탱을 첫캐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파티를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탱을 하시죠

 

허나 테라에서 만렙이되고 어디를 가나 탱힐에 문제가 없는 시기가오면?

 

바로 부케딜러 템셔틀 돈셔틀로 전락이죠

 

왜냐? 위에 4가지중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으니까...

 

만일 RVR조직간전쟁 컨텐츠가 있어 이쪽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탱힐도 장비강화를 위해 열심히 돈을벌려할테지요..

 

이것은 하나의 목표가되어 또다른 재미를 주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탱힐을 무슨재미로 해야하는지

 

목적이 있어야 할텐데 테라는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목적이 없는 삶이 허무하고 공허하듯 목적이 없는 게임은 재미없고 지루합니다...

 

파티원을 살리는 재미? 파티원을 지켜주는 재미?

 

우리가 성인입니까? 공자나 맹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목적을 부여해주세요 테라여.. 탱힐을 할수있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테라의 이상향 ㅋ..

 

창기 탱커/딜러

 

검투 딜러/탱커

 

광전 딜러/탱커

 

무사 딜러/버퍼

 

법사 딜러/버퍼/

 

사제 힐러/버퍼/딜러

 

정령 힐러/버퍼/딜러

 

모든클래스가 위의 역할을 무리없이 할수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는 가정이 있지만

 

문장시스템만 혁신적으로 개선하면 충분히 가능한일이고

 

이중문장이나 삼중문장 선택이 도입 되어야겠죠

 

일케되면 탱을 하기싫은 밀리는 자연히 천민딜러의 길을 걸어야하고

 

힐을하기 싫은 캐스터 역시 천민의 길을 걸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