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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4:24
조회: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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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한대책좀 내주셈최초 컨셉대로 원정대로서의 이미지를 유지시켜줄지 알았는데 필자조차도 전장에 푹빠짐.
너무 포괄적이라 뭐라할순없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색다른내용을 보여주는것도 지금의 많은 불만들을
잠재울수있는 부분이라 생각됨.
애초부터 진영이 나눠져있었다면 뭐 자주 넘어갈수도 없으니 이런문제는 쉽게 해결될수도 있었겠지만
(사실 진영이 나뉘지 않은것도 이해안됨.ㅋㅋ)
모험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약간의 노가다성을 가미하여 필드 몬스터를 활성화 하는거 어떰?
전에 얘긴했는데 중형5000마리 사냥시 칭호와함께 힘3증가나 전투시 각종 고정효과 속도상승이나 기타등등
아주 미비한 확률로 필드에서 초레어등급 악세드랍
무법자스킬을 남용하는 이들에게 경비병의 공격을 받게하여 마을진입 못시키게 하고 이때 초식들은 무법자 사냥가고
저랩인던 재탕으로 뭐 약빤 아카샤등 다시부활시키고
정해진 구간에 정확하게 나오는 뻔한몹들말고 필드사냥중에도 느닷없이 만나는 준중형 넴드
사실 오베시절부터 키워온 분들은 알겠지만 테라는 피빕말고도 키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치우치게되버린거 같아서 아쉬움
지금시점에서 뭘해도 유저들의 입맛을 살릴순없지만 신규분들을 위해서라도 진입장벽들을 고려해서
한번쯤은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함.
누군가는 분명 손해를 입겠지만 테라의 운명을 위해서라도 강행해야될부분 인것같음
강화시스템부터 시작해서 마을에 호문이 이동방법 사냥퀘스트 검은렉등 이외에도 너무많지만 시도라도 해줬으면 하는바
램임.
이런식으로 유저들을 자연스레 분산시킨다면 거래창도 지금보다는 나아질듯
글쓴이는 차라리 진영을 나눠줬음하는 글을 쓸랬던건데 어찌 나눌방법이 없으니 한마을에서 살수밖에.ㅋㅋ
P.S 아만 목좀 빼주라고 아만도 일원이라고 아만은 거북이가 아니라고 목좀빼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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