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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01:55
조회: 357
추천: 0
LOL에 관심이 가네요.
저는 게임을 전략적으로 하길 즐기는 편이구. 그래서 이 겜 외의 게임에선 법사와 힐러를 주로 했습니다.
음...테라는 안 그렇지만 타게임 힐러는 힐이 테라에 비하면 짭니다. 엠압박도 심하구요. 나름 관리가 필요하죠. 뭐 소위 말하는 힐러의 힐순위 배정 ..이런거 같이요.
법사야 뭐...광역스킬들이나 딜링 방식이 원래 전략적인 요소가 어느게임이나 강하게 설정되는 면이 있구요.
테라에 정든 분 적어지고 구정까지 인벤도 쉬려다가 사건사고와 , 이전에 마르와 약속한 검투사 개선안 협조건과 어쩌다보니 인연이 되어 모집한 광전사 개선안..등 인벤에 들르는 시간이 길어졌네요.
오늘 보니 LOL이 좀 재밌어보이고 전략요소가 저랑 맞는거도 같습니다. 워크3를 싫어하고 스타1을 좋아해서 관심을 안 줬는데 막상 정보를 보니 간편하면서 오묘한게 괜찮네요.
부캐를 안 키우는 저로선 테라 슬럼프가 생기면 상당히 심각해지는데, 음...LOL이라..일단 벌린 일은 해놓고 한번 재검토 해봐야겠네요.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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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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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