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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1:30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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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주변사람부터 교육중....그제도 선어글-영혼딜에 대한 교육으로 형님들 일부로 죽였죠.
어제도 다른 광전형님이 가자고 하길래 팟꾸려서 검상을 갔습니다.
창-광(요주인물)-법(어제 교육을 톡톡히 받은 형)-법(발컨)-사
이렇게 갔죠.
검상 2넴... 벽탱하는데 독장판 깔리고 스킬난타 못하는 상황에
어제 교육받은형은 천천히 딜하는데 역시 발컨법사형 또 영혼의 딜~~~
역시 일부로 죽였습니다. ㅋ
오늘 또 같이 가면 교유받은 법사형처럼 이젠 딜 조절 하겠죠.
2넴 잡고 출발~~~
요주인물 광전형 마구 달려갑니다.
다른 사람들 다 잡아놓고 사제님 지난간뒤 3초정도 늦게 가라 말했죠.
이유는 독장비 없을시 힐러님 독피 빠지면 쉽게 확인 가능해 팟원들 힐주기 쉽거든요.
그리고 2마리 잡고 눈앞을 갈려하는데 요주인물 광전형 혼자 후다닥 달려 갑니다.
전 1층좀 갔다 올게요~~~ 하고 포탈 있는곳으로 갔죠.
나머지분들은 광전형 따라 가더라구요.
눈은 잡고 어제 교육받은형 혼자 남고 다 사망~~~
광전형 "왜 안와" 하길래... "난 형이 탱할려고 달려가길래 내가 필요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말하니... "쌘데"
요즘 다른 창기형이 주로 하고 전 다른캐릭을 자주하니 몰랐는데....
정말 주변사람들부터 확실히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일 같이 놀고 웃고 즐기면서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했더니 기본룰을 안지키고 겜하는거 같아서요.
아무래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부터 나쁜습관을 고치게 해야 더 편하고 재미있게 놀거 같아 요즘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참....
어제 공상에서 댄싱활 드랍....
법사형 부캐궁수 먹는다고 하고는 룻실패~~~
아니라고 우기는데 아마도 그 캐릭 단축키 다른거 일듯해요... 멀뚱히 서있더라구요. ㅋ
검상 분노원반 드랍....
부캐 법사들 1급 다들고 있어서 판매.....
"얼마에 파나요" "얼마까지 나왔나요" 이런질문 생까고.... "7천" 바로 팟초....
어젠 참 운 좋은 날이었나봐요. ㅋ
EXP
79,243
(44%)
/ 82,001
블소(일도양단) 소환사(45렙, 린) 그리미수 권 사(45렙, 건) 그리미후
_______________ (휴식)_____________
디아블로3(아시아) 수도사(60렙) 그리미 한마디로 잣같은 게임. 5만5천원이 아니라 1원도 아까운 게임. 불지옥 엑트4 입문에서 접음.(끝까지 가지못한 유일한 게임)
테라(아키아) 창기사(59렙, 엘 린) 파랑새X1호 사 제(60렙, 엘 린) 버프요 궁 수(60렙, 엘 린) 드레곤레드 광 전(60렙, 포포리) 국산감자 언제든 다시 하고픈 게임. 정말 잘만들었는데 한게임-블루홀 운영에 질렸음. 한게임의 로또캐쉬템 출시에 접음.
샷온라인(홀리드) 파랑새*^^* (104렙, 샤오링) 깜찍이*^^* (102렙, 샤오링) 로또상자 캐쉬템에 질려 포기. 한달에 30만원 현질해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는 게임. 역시 한게임의 현질은 컨을 뛰어넘는 것을 알려주는 특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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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