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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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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글 한번에 사람이 많이 나타났다 ;;아래 제 본문에 이전 엔투분들중에 몇몇이라고해서
지금이나 이전 엔투 전체를 말하지 않았구요. 딱히 어디로 가시건지 자세히 모르겠어서 이전길드명을 쓰게 됬습니다. (이부분에서 엔투 이름자체가 거론됬다고해서 기분상한분은 사죄의 말씀드리구요~) 아래 글이 좀 격하게 쓰이긴했지만 확실히 몇몇분들은 아직도 이전 앙금을 가지고 비꼬는 투의 글을 자주 쓰시지요. 그게 보기싫어서 글을 쓴겁니다. 물론 곱게 순화해서 쓸수도 있었지만 세게 찔러서 한번 다투지 않으면 그다지 바뀔거 같지도 않았구요. (뭐 역효과가 날수도 있겠죠) 글을 쓰지 말라는게아닙니다. 비꼬는게 심히 보기 그렇다는거죠. 언제까지 마음에 앙금을 두고 비꼬는식의 글을 쓰실건지... 왜갑자기 엔투가 나왔냐??? 라고 물으시는거엔 딱히 그 앙금을 표현할 방법이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가장 확실하게 전달이 된것같기도 하구요. 그로인해 지금 엔투분들과 잊고 계셨던 이전엔투 다른분들겐 위에서도 말했지만 엔투이름 다시금 거론한건 죄송하게 생각하네요. 그외에는 뭐 순식간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일일이 답하긴 힘들군요. |
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