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참 부족한 게 많아

비록 우리가 함께하는 전장이 좀 더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항상 '너가 최고야 같이 가자' 고 말해주는 잇큐 고마워

 

망해가는 밸런스 때문에 '풀이나 뜯으면서 쉬다 금성 풀릴 때 할까' 이 생각도 했지만

잇큐 덕분에 전장을 하고 있음

 

나중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하여튼 연지 괴롭히는 새끼들은 내가 존나게 패고 또 패고 싶다

 

으앙 목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