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엄빠크리 터져서 집에 가려고 인던 앞에서 접종 할때 말걸었나봐여...

 

 

회상 도는데 엄마한테 전화와뜸

 

"올 때 오징어 사와라 뚝"

 

......................................하 나 주워 온 자식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