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추가 수술 마치고 이제 좀 몸 움직이기 괜찮아졌군요.

 

다들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

  

일전에 누가 캐릭 왜 팔았냐고 연락이 왔길래

그걸 답변드리자면,

 

조금은 일부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청 헐값에 넘겼고...

 

현실 라이프에 충실해야 될 문제도 있고(런던 출장 낫는 데로 또 가야 되기도 하고...)

안 그러면 너무 하고 싶어질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몸 나으면 어떻게든 꼭 복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캐릭을 사든 새로 키우든.

 

아, 그리고 저 몸 완쾌되는데로 결혼할듯.

 

예전 여자친구랑 다시 재결합 했고, 프로포즈도 했습니다.

역시 둘 다 동생이 자기들보다 먼저 결혼하니 맘이 급해진듯 낄낄

 

근데 얘는 저보고 마영전 하자고 하고, 저는 테라 하자고 하는중. 저의 승리를 빌어주십쇼.

 

아무튼 다들 진짜 보고 싶네요. 건강해지면 킬길드분들 꼭 찾아뵙겠습니다.

덧붙여 그 땐 보험금도 많이 탔겠다 한턱 쏘겠음 껄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