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섭에도 드디어 영주 공백지역이 생겼습니다.

 

영주 공백이 있는 건 타무르같은 개 망섭이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실로 아키아섭의 위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어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며 한 번 알게 된 사람들은 왠만하면 친추해 놓고 관심을 가져줍시다.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고 또 그 사람들이 힘이 될 때 게임할 맛도 나고 그런겁니다.

 

우리섭 사람들은 고착 상태가 지속되어 너무 끼리끼리 놀고,

 

공팟가면 그냥 지나가는 몇 마디해도 대답도 없으시고, 너무들 시크합니다.

 

저는 쟁길드 사람인데, 하도 사람이 없다보니 공팟 갈 때 적길원 걸러내고 그럴 여력이 안되더군요.

 

심지어 전장도 같이갑니다..;;;; (어디 길드랑 어디 길드랑 같이 전장 갔다고 하면 깜짝 놀라실 지도 몰라요)

 

쪼렙 부캐 키워도 몇 마디 하다보면 아는 사람이고, 혹은 적 길원이라 인사하고 담에 아는 척 하고..

 

(서로 죽고 죽이는) 쟁 끝나고 부캐 ㄱㄱ씽? 이러고 있고....

 

이제 섭도 좁아져서 대강 한 두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 거든요.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막대할 수 있는 것도 없어졌구요.

 

사람 냄새나는 서버가 되기위해 서로들 노력합시다.

 

우선 저부터 시작할께요~!

 

아키아섭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