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가입한지 이제 약 한달? 한달 조~~금 넘은거 같네요.

 

 가입하고나서 처음쓰는 글이라 약간은 쑥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ㅁ;

 

 닉네임을 보시고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테라를 접었던건 7월 말, 계정 끊길 때 부터였는데 여태 질질 끌었네요.

 

 아는 오빠를 통해서, 테라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이번 패치소리 듣고 참 좋아했는데

 

 패치내용을 문자로 보고나니, 안그래도 만렙컨텐츠가 부족했던 테라.

 

 가뜩이나 질렸기에 길드 오빠, 언니분들께 작게나마 도움되고 싶어 계정넣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해먹겠고, 그래서 이렇게 나마 글 올리고 갑니다.

 

 이번에 수능을 보는 수능생이다 보니, 부모님이랑도 충돌 많고 여러가지로 고민 많았는데

 

 난생 처음으로 유료게임해본게 테라였습니다. 그래도 좋은 언니,오빠분들 만나서 행복했네요^^

 

 제가 다시 테라 할 때 쯤 망했단 소리 안들렸음 좋겠어요!

 

 매니저도 일종의 운영진이나 다름없었는데, 마지막까지 도움은 못 드리고 피해만 끼치고 갑니다.

 

 길드카페에 자주 들려서 소식 적어 넣도록 할께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적대 였었던 전투명가, KILL, ACE, 아이리스, KSP 길드.

 

 뭐, 간혹 미운털 좀 박혔겠지만..... 테라에서 쟁 했었던 그 만큼, 정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희 길드처럼 망했다는 소리 안들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