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베때

법사32 키우다 접고

광전41 키우다 접고

궁수 만렙을 거쳐

검투 만렙을 찍었는데...

 

길드에선 부캐종결자라느니 하는 말도 했지만,

하나만 키우다가 안맞아서 접고 새로 키웠던거라. 알고보면 다 갈아타기였죠.

궁수도 만렙은 찍었지만... 그렇게 정은 안갔고,

검투는 만렙찍고 고생고생해서 미궁도 가고 욕들어먹으면서도 여기까지 왔는데,

검투키울때 가장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고 친추도 많이하고,

가장 재미나게 키워왔던 말 그대로 본캐이며 주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패치로 더이상 키울 동력이 상실된 기분입니다.

 

장비를 서버에서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빵빵하게 마련하면 검투탱도 못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럴 능력도 안되고 그러고 싶은 생각도 안드네요.

거기다 샬랑님도 접으신다고 하고,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네요.

저 역시도 접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럴수가 없지요.

 

창기 상카샤가서 템 먹어보겠다고 현재 47까지 키워놨는데...

의욕이 없어서 제대로 키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 목적대로 상카샤 한 번 가보고 나면 정액만료될거 같네요.

어차피 이번 달 결제한것도 정말 따로 할게 없어서였는데.

아마 앞으론 따로 할게 생기겠죠. 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