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팟을 참 마니는데 어제는 참 재미있었네요.

 

회사형이 45일만에 복귀해서 상급 숙련자 만들어 달라해서 궁수형 끌고 다니고 있지요.

 

전 팟원들 장비 안보고 오는 순서대로 원하는 클래스만 뽑지요.

 

궁수형이 완전 초짜라 완벽조화팟... 창정법광궁 모집했습니다.

 

튤사가기전에 뭐 전멸도하고 독에서도 죽고 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튤사까지 갔지요.

 

그러는 동안 죽으면 하시는 말씀들 '죄송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너무 뭐라하는 사람들한테 힘들게 뵈웠나봐요' 하면서 '죽을수도 있지요' 하면서 왔습니다.

 

튤사형... 신나게 때리다 6% 전멸... 사건 발생...

 

광전님: 무기가 나빠 딜이 안나오네요~ 죄송합니다.

궁수: 황야라서 죄송합니다. 3급템이라도 구해야는데....

힐러: 법봉이 좀... 힐량이 적어 죄송합니다.

법사: 쫄처리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저: 1급템에 저주라도 걸어줬으면 딜이 더 편했을텐데 죄송합니다.

 

뭐 이러면서 3번만에 깼나?

 

뭐 아무튼 서로 저러면서 웃으며 힘들게 튤사형 잡았습니다.

 

저만 재미있게 놀았으면 큰일인데... ㅋ

 

서로 친등하고 나중에 또 겜하기로하고 팟해산 하면서 꼭 다음에 같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