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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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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이게 얼마만이야
주말 내내 댓글만 쫌 투척하고(..) 글 리젠따위 나몰라라 하고(..) 그냥 잉여짓만 하고 온 자두예요
어제 밤에 친구 만나서 고기 먹었는게 그게 체해서-_- 새벽 4시까지 잠 못자다가ㅠㅠ 빈혈로 쓰러져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7시 20분에 알람소리에 기상'- '....................................... 눈두덩이도 다 빨개서 차마 오늘은 외출이 불가능할지 알았는데 세수하고 났더니 사람 변신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끌려서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왔어요!
오늘 병원가서 물리치료나 받을까 했는데.. 받아도 소용없다고 해서-_- 걍 무릎이랑 손목에 파스 덕지덕지 붙이고 있습니다(..)
벌써 6시가 넘었으니 다들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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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