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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08:13
조회: 142
추천: 0
아음..요몇일은 회사서 맘편이 눈팅하기도 힘들군요 ㅋㅋㅋ
어제도 인던 후기나 올릴까 했더니 시간이... 흑흑
그냥 짤막하게..
그저께는 밥도둑(다르)이랑 인던 예약을 하고.. 퇴근하자마자 고고싱 해서
검상-공상-검상-공상 4연타 풀로 돌았네요..
근데 첫번째 검상에서 1급도끼가 떨어졌다는!! ..
1급무기를 첨 보면서.. 아 저런게 나오긴 나오는구나 싶었네요..
거기에 내광전사가 떠오르며 아 저도끼 갖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데굴데굴 ㅋㅋ
사고는 싶었지만 이미 도끼 예약은 들어와있다해서.. 패스 -0ㅜ
1타에서 득템을 하고나니 인던릴레이에 묘한 기대감이 서려서.. 기대를 했으나 나머지는 거지 ㅋㅋ
어제는 접해서 뭘할까 고민하는중에 행복한마루타 님한테 납치를 당해서 검상돌고..
아는형님 게임 시작했다고.. 같이 놀아준다고 부케로 중형 닥사도 조금 하고..
잠깐 인사나 할겸 검투사로 접했는데..
공상 Jace님에게 납치당했다가 여친크리맞고 파티 나오고 - .ㅜ(같이 가고싶었어요 ㅠㅠ)
좀피곤해서 일찍 자야지 그래놓고 12시에 잤네요 - .-;;; 이러니 피곤하지;;
ps. 요즈음.. 인벤덕분에 저 납치당하는 검투사가됐어요~! 후후..
템도 컨도 별로인 저를 납치해주는 분들 사랑합니다 `_`a |
마르뛰냥 

58창기사 - 하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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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사이크는 언제 잡아보나..
인벤렙만 보라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