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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02:43
조회: 173
추천: 0
이런게 바로 아들 키우는재미??.요즘 6개월된 시후(아들이름) -0-가
일끝나고..집에 들갈려고 문열때..일 갈려고 집 나설려고
문열때 마다..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신발장앞으로 기어옵니다 ㅋ.ㅋ.
그러고는 웃으면서 아빠 아빠 하는데 ㅋㅋ..
쉬는날 애기랑 놀면 시후는 엄마는 잘 안부릅니다 -0-..배고프면 아빠 맘마 이러면서
가끔 옹알이를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일할때는 엄마랑 둘이잇으면 잘웃지도 않는다는데...저랑 있으면
완존! 웃음이 떠나질 않음
그래서..요즘 마누라의 질투때문에..시후랑 놀다가 잠들면 겜방 몰래 나올때마다..압박을..
아직 6개월 밖에안되서 밖에 나갈때 마다 안고다니지만 빨리
혼자 걸어서 손잡고 나들이 가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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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ㅇ ㅏ빠보다.
Tv를 ㄷ ㅓ좋아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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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