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도 법게에서 후방 VS 위용의 싸움을 종결 짓고자 뛰어들었다가

 

이제는 위용 VS 후방이 아닌

 

논리적인 유저 VS 인신공격 유저의 싸움으로 변질 되고 있네요

 

 

매번 그렇듯이 그 말이 왜 틀렸는가를 짚어줘도

 

말을 바꾸고 이상한 말을 해 가면서

 

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있고...

 

 

저는 오늘 처음으로 강제 삭제 권한을 수행해 보았습니다

 

찾아가서 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채 ㅋㅋㅋㅋ

 

 

머하러 법게지기 따위를 해서 -_-

 

짜증이 하나 더 늘어났네요 ㅎㅎㅎ